맥북에서도 pc게임 가능!게임을 플레이하면서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컨트롤러입니다. 저 역시 최근 들어서 자주 활용하는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에 쏠림 현상이 발생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새로 구매하자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닌텐도 스위치2가 나올 것 같고 이래저래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테이블 모드로 사용하거나 TV 모드로 플레이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중요한 컨트롤러를 구매할 때에는 어떤 걸 사용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죠. 그것도 그럴 것이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시중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옛날 제품들보다는 아무래도 신형 제품들이 더욱 가볍고 개선된 제품들이 pc게임 많기 마련이라,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은 최신 제품을 선택하는 일이 많습니다. 오늘은 최근 조이트론에서 출시된 무선 컨트롤러 다이어울프3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픈다이어울프3는 닌텐도 스위치, iOS, 안드로이드와 같은 컨트롤러 말고도 PC게임패드로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맥북에서도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니 맥북으로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 맥북으로 패드를 연결해서 즐기는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데이브 더 다이버]를 즐깁니다. ​​패키지는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특이한 게 친환경 때문인지 내부에도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얇은 종이가 아니라 두꺼운 종이라서 배송 중이나 보관 중에도 제품에 pc게임 손상이 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게 제품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종이 박스를 뜯어야 하는 형태더군요. 과감하게 뜯어서 사용합시다.​제품 본체도 포장이 되어 있기에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사용 중이지 않을 때에는 이렇게 다시 비닐에 넣어서 보관하시길 추천합니다. ​제품 구성품은 다이어울프3 본체와 무선 리시버 그리고 케이블입니다. ​무선 리시버는 데스크탑의 PC게임패드로 사용할 경우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블루투스 리시버가 없는 경우에 이걸 PC의 USB 포트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맥북 같은 경우는 바로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케이블은 A to C 케이블입니다. 혹시나 C to pc게임 C 케이블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보유 중인 케이블을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PC게임패드 추천 제품인 다이어울프3는 흰색의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품에 전원이 켜지면 아래쪽 LED 램프에 불이 들어옵니다. ​아날로그 스틱에는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사용 중에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의 십자키의 경우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사실 조이콘의 십자키는 쓸만한 수준이 못 되죠.​​오른쪽의 아날로그 스틱에도 마찬가지로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부에는 영문 알파벳이 적혀져 있는데, 이 패턴이 닌텐도 스위치를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헷갈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립부는 손에 잡기 pc게임 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둥근 형태로 되어 있기에 그립감이 좋으며, 크기 자체는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사이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맞는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군요.​참고로 그립부 하단을 보면 이렇게 패턴이 들어가 있어서 사용 중에도 미끄러짐을 방지합니다. 특히 손에 땀 많은 분들이라면 더욱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하단부에는 추가 버튼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대부분의 게임들에서는 사용할 일이 크게 없더군요. 하지만 PC게임을 하는 분들은 키보드보다 버튼이 적기 때문에 여기에 키를 할당해서 사용하는 게 편리하긴 합니다. ​중앙부를 보면 pc게임 어떤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리시버를 사용할 경우에도 선택해야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상부의 R, L 버튼에도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지를 고려한 흔적이 여기저기에 보입니다. R, L, RT, LT의 감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뒤에서 이야기하겠지만 기기가 전체적으로 부드럽다는 느낌이 강한 제품입니다. ​사용기다이어울프3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틱감이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자체 개발로 특허까지 받은 홀 이펙트 센서 스틱이 채택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리바운드 되지 않는 강력한 반발력으로 부드러운 감도와 pc게임 긴 수명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 때문인지 스틱이 정말 부드러워서 좋더군요. 손에 큰 힘이 들어가지 않아 피로감이 적었습니다. ​버튼 역시 저소음 실리콘 버튼을 사용하여 게임의 소리에 더욱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적절한 버튼입니다. 버튼에서 나는 소리가 게임 플레이 시에 귀에 거슬리는 분들이 상당히 많죠. ​​오래간만에 [슈퍼마리오 원더]를 꺼내봤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안 했더니 좀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았네요. 이런 액션 게임 플레이하는 데에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 출시된 [마블 vs 캡콤 파이팅 컬렉션 아케이드 클래식]을 즐겨봤습니다. 대전 격투 게임을 즐기는 데에도 큰 문제는 pc게임 없는 것 같군요. 딜레이도 제가 느끼기에는 전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홀 트리거 역시 마찰 전자기 유도 이펙트 트리거를 사용하여 0.1mm 단위의 정밀한 감도를 자랑합니다. PC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버튼 맵핑과 매크로 그리고 스틱 민감도와 데드존 조절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합니다.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도 가지 않고, 부드러움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비싼 패드를 이용하기보다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분들이라면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조이트론에서 출시한 다이어울프3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세 페이지​* 본 포스팅은 조이트론으로부터 pc게임 제품을 제공받고 사용 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