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신청

자원봉사 신청 & 절차

"자원봉사는 삶의 자양분입니다."

민간주도 전국 최대 단일 자원 봉사단 한국 자원봉사관리협회입니다.

열정 , 참여 , 보람 , 행복 , 사랑 , 축복 , 나눔! 이 모든 말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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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ppi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4-12-16 14:03

​2024년 통영출장샵 4월 - 봄이 왔잖아. 결혼이 한 달 남았잖아. -​​4월이 오고 엄마도 인천에 왔다. 해피해피​본식 한 달을 앞두고 시어머님과 엄마의 한복을 셀렉하기 위해 올라왔는데온 김에 송도 놀러 가서 센트럴 파크에서 봄도 만끽하고 구경도 했던 날들.​인천에 집이 생기니 엄마도 자주 올 수 있게 되었다.서울서 자취할 땐 6년 동안 딱 한 번 내 자취방에 왔던 엄마였는데이제 우리 집이 생기고 나니 자주 올 수 있게 된 게 참 좋았다.​그래서 말인데.. 다가오는 설에도 엄마가 와주면 어때..? 비행기 타고 와 ㅎㅎㅎㅎㅎ​​​​너무 고왔던 엄마와 시엄니의 한복 피팅날멀리서 엄마가 왔기에 한복 + 예식장 무료 시식까지 한 번에 함께했었다.​두 분 다 너무 고와서 다 잘 어울리셨었는데봄 예식이기 때문에 파스텔 톤으로 결정!​​​굳이 엄마 핸드폰 위에 올라가있는 참치엄마가 내려가기 전에 마곡에 있는 서울 식물원도 처음 방문해 봤는데생각보다 조성이 굉장히 잘 되어있었다.​사랑하는 엄마와 남편의 투샷울 엄마는 우리 오빠에게 큰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이런 아들이면 10명도 키우겠다는 엄마 (ㅋㅋㅋㅋ)​​​​신혼이라 깨 볶네욤​​​​봄이 공주의 돌잔치도 다녀왔다.오빠 조카 봄이를 100일 때 처음 봤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나다니!​봄이 공주의 첫돌을 너무 축하해 ~~ ♡​​​​진짜 웃기고 귀여운 고양이들 ㅋㅋㅋㅋㅋㅋㅋ사이좋아 보이지만 공격하다 딱 걸린 참치랍니다.​​​​4월 말에는 통영에서 자그마하게 사전 피로연을 했다.​5월 결혼식이 서울에서 진행되어 참석하지 못하는친척들과 부모님 친구들을 위한 자리!​한복은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미리 빌려서 택배로 받아두고엄마만 헤메를 받고 나는 내가 통영출장샵 셀프로 했다. 하하​​​​우리가 피로연을 했던 장소보통 이런 피로연이나 돌잔치 장소로 많이 대여하는 곳인데여기가 또 오션뷰가 기가 막혀요~~!​피로연은 인사하고 축하받고 식사 대접하는 자리라 뷔페로만 구성되어 있다.​어릴 때 엄마랑 숙모랑 무슨 빵(?) 먹으러 한 번씩 점심 뷔페 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너무 고왔던 울 엄마민트색 + 핑크색 조합의 한복을 골랐다.​​​​이렇게 입구에 서서 방문하시는 분들을 맞이했다.100명 가까이 되는 분들이나 와주셔서피로연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었다.​우리 지원이 이렇게 많이 컸냐고 물어봐 주시는 친척 어른들,보고 싶었던 옆집 큰엄마 보고는 눈물이 핑 돌았다.​작은 피로연 덕에 칭찬도 덕담도 많이 받았던 감사한 하루.​​​​오 엄마가 우리 사진을 멋지게 찍어줬다. ㅎㅎㅎㅎ​​​​통영 온 김에 피로연 다음 날은 가볍게 통영 여행같이 케이블카도 타고 미륵산 정상도 올라가고​오빠에게 우짜도 먹여주고동피랑에서 빙수도 먹었던 하루​통영에 자주 왔지만,첫 인사 - 명절로만 왔어서이번엔 여행도 곁들였더니 완벽한 일정이었다.​4월 말의 완벽한 날씨도 한몫한 것 같다.방서방, 자네는 이제 명예 통영인이라네.​​​​2025년 5월 - 나는 간다. 유부 초밥의 세계로. -​​5/19(일) 예식이어서 5월 초에 드레스 피팅을 다녀왔다.실크 / 미카도 실크 / 비즈 입어 봤지만실크가 역시나 가장 잘 어울렸던 나야.​봄 느낌에 맞춰서 가벼운 소재로 선택하길 잘한 것 같다.​​[본식 드레스] 에르모소 / 보띠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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