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강아지배변훈련 생후 8주령 정도 되었을때어미로 부터 배변훈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늦더라도 생후 6개월이전 3~4개월쯤에 강아지 배변훈련을 시작하는것이 좋아요​오늘은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면서정말 중요한 강아지 배변훈련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강아지 소변횟수성견의 경우 소변은보통 하루에 4~6번 대변은 2~3회정도를 하게 되는데요 ​생후 3개월쯤 저희집에 온 강아지배변훈련 프림이는 싸고 돌아서면 오줌을 싸서 하루종일 강아지 오줌만 치우느라 허리가 너무 아팟던 기억이 있습니다.​새끼강아지의 경우 하루에 최소 10회~ 20번까지도 소변을 보게 되는데요​소변을 많이 보는만큼 이때 강아지 소변훈련을 잘해두시면 강아지소변실수 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강아지 배변훈련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강아지 소변훈련 방법​​1.배변패드 곳곳에 강아지배변훈련 깔아두기강아지가 소변을 볼수 있는 공간을 울타리등을 이용해 지정해두고 최대한 배변패드를 곳곳에 많이 깔아두세요 ​저는 거실 전체를 배변 장소로 활용했고프림이 화장실이 거식 구석구석 한 10곳 정도 되었던것 같아요​ 2.조용하고 구석진곳을 화장실로 지정하기​강아지가 주로 배변실수를 하는 장소에 배변패드를 깔아주세요 사람이 자주 다니지 않고가구사이나 벽쪽 강아지배변훈련 구석이 있다면화장실로 지정해주세요 ​3.성공했을때 보상과 엄청난 칭찬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신뒤에는 바로 소변을 보거나 대변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식사후 배변패드 위로 반려견을 유인해패드위에서 배변할수 있게 유도해주시고 성공시 간식과 함께평소보다 높은 톤의 목소리로 아끼지 않고 과한 칭찬을 해주세요 ​​​4.실수했을때 절대 혼내지 않기처음에는 10번중에 한번 성공할 강아지배변훈련 정도로 성공율이 높지 않을수 있어요​패드가 아닌 다른곳에 배변했을때는 절대 강아지 이름을 부르거나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고 그냥 조용히 배변을 치워주시면 됩니다. ​만약 자주 실수를 하는 위치하면 차라리 패드를 그곳에 깔아주세요 ​​​​5.화장실 점차 줄여나가기 ​패드위에 배변을 하는 횟수가 조금씩 늘어났다면 ​화장실로 쓰는 공간도 처음보다는 강아지배변훈련 줄어들거에요 ​배변을 적게하는 공간에는 이제 패드를 치우고 반려견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물그릇등을 놓아주세요 ​이 방법으로 강아지의 화장실공간을 1~2군데정도만 남겨두면 됩니다. ​​​​6.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교육최소 한달이상은 위에 방법을 반복해주세요 처음에는 잘하는듯 하다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소변훈련 성공하는 강아지배변훈련 방법은 성공시 엄청난 칭찬과 보상 실패시 절~~대 혼내지 않기 꾸준히 교육하기 이 3가지만 잘 지켜진다면 무조건 성공할수 밖에 없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강아지 교육은 먼저 꾸준함이 우선시 되야 하고요일주일정도 해보고 포기 하지 마시고 한달이상 꾸준히 교육하시길 추천드려요 ​​프림이는 생후 3개월 한 달정도 강아지배변훈련 위에 기재된 방법 그대로꾸준한 배변교육을 통해 성견이 된 지금 배변성공률이 거의99% 확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림이는 집에서는 소변실수를 하는경우가 거의 없어요​​배변패드위에 똥이 있는데 제가 모르고 치워주지 않을때?이런 경우에나 거의 패드가 아닌 바닥에소변실수를 하고요​거의 대부분 화장실로 지정된 공간에서만 배변을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