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정암 솥바위를 가기 위해 주차를 했는데바로 앞에 의령 역사문화 테마파크가 있었다.한 눈에 들어 온 것은 큰 반원문에 건강길과 부잣길이 새겨져 있다.내마음 편하고자 두 개의 정암 문을 잠시 들락거렸다.​​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259​많이 이동을 하지 않고도주위에 의령 많은 볼거리가 한 곳에 모여 있어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부자동네인 의령에서 정암 태어나큰 기업을 이끄신 분들의일생을 설명해 놓은 조형물이 있다.​​​​​​​​역사문화 테마공원 바로 옆에남강이 있는 곳에 솥바위가 있다.​​솥바위 가는길 작은 풍차와바람에 살짝 돌고 있는 꽃바람개비가여유를 더해 정암 주고 있다.​​남강의 물 속에 솥을 담은 바위가 하나 있는데 이를 솥바위라 칭하고마을을 정암이라 하였다.솥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8km안에부귀가 끊이지 않는 다고 한다.이후 삼성그룹과 LG그룹, 정암 효성그룹 창시자가 출생하여 전설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고 한다.​​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430-86​​​​​​​​솥바위에서 정암루를 가는 길이다층층이 쌓여진 돌과 제멋대로 자란듯 한 나무가 운치를 더한다.​​​여기도 정암 돈~저기도~돈벼락도 함 맞아 본다.​​​의령 여씨 향제시도록 및 시조제단비가 보인다.​​​​​정암루를 가는 계단이다.​​​​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남강로 686 정암루​정암루에 올라 서면남강의 훤히 보이면서정암철교가 바로 앞에 있는 정암 듯 보인다.​​​​​​​정암철교를 걸을 수 있다.​​​​​정암철교 맞은편에 의병광장이 있다.​​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남강로 687​​의병광장은 망우단 곽재우 장군과의병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임진왜란 의병의 최대 전승지인 정암루에 홍의장군 정암 동상과 분수, 인공폭포,전망쉼터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있다.​​벽 전시대에는 왜군들과 전투에 임하는18장령들의 비장한 모습이부조로 새겨져 있다.​​의령관문은 남부경남과 중부경남을연결하는 남강변의 자연경관과 함께조형미가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다.​​임진왜란때 정암 정암진 전투로유명한 전적지에 세워져역사적 의미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