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신청

자원봉사 신청 & 절차

"자원봉사는 삶의 자양분입니다."

민간주도 전국 최대 단일 자원 봉사단 한국 자원봉사관리협회입니다.

열정 , 참여 , 보람 , 행복 , 사랑 , 축복 , 나눔! 이 모든 말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그라피노 중국]정관장 홍삼캔디 제품 상세페이지 기획/디자인


작성자 Kellan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12-09 19:31

​2013년도 중국에이전시 부터 2017년도까지 중국성형외과, 중국성형에이전시 등 중국관련한 성형사업은 정말 재미있던 경험이였다​이를 통해 소형 중형 성형외과에서 대형 성형외과로 발돋음 하기도, 대형에서 초대형성형외과로 성장하기 까지.전부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해외의료관광이 분명하게 뒷받침 해줬다.​블로그 업데이트가 하두 안되어 올릴게 없나~ 찾아보다 발견한 북경 중국에이전시 웨이리성한메이 성형센터 사진이 있었는데 보자마자 참 많은 생각이 든다.​나 역시 중국성형외과 활황기였던 2013년 북경에 위치한 웨이리성한메이 마케팅 팀과 중국성형외과 마케팅 교류를 시작하여 2015년 중국성형에이전시를 운영하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을 경험했었다.​어렷을때라서 정말 과감하게 이런저런 시도를 했었던 것들이 불현듯 머릿속을 중국에이전시 스쳐지나간다.나이가 어느정도 들어버린 지금 당연하게도 마케팅에 있어 노련해지긴 했지만 과감하다는 생각은 많이 뭍혀진거 같다.​예전에는 정말 공격적이고 액티브하게 살았구나 싶다.​​아무튼 북경 웨이리성한메이의 추억으로 인해 짧은 기억을 적어본다성한메이는 한국에 지금 50대 60대 원장들이 많이 경험했던 곳이기도 하다.​한국의사들의 교류가 많았던 중국에이전시 곳이기에 중국 손님들이 고액을 지불하고 방문하는 곳중 하나였는데 그만큼 마케팅 작업 또한 열심히 하는곳이였다.​2010년 초반까지의 중국성형외과 마케팅 작업은 bbs, 웨이보 위주의 마케팅이였지만소향의 등장으로 인해 이제는 거의 몰빵되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우리나라 성형외과 마케팅 작업이 과거 네이버 위주에서 중국에이전시 지금은 강남언니 바비톡 같은 어플로 옮겨갔듯이 말이다.​(물론 소향 말고도 많은 플랫폼들과 작업방식들이 있음.)​이때 성한메이의 마케팅 방식도 거의 bbs와 웨이보 위주의 마케팅이였다.​중국 성형외과 마케팅 작업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알만한도우반, 티에바, 바이두 지식인 등등..ㅋㅋ 추억이다.​​여기까지 회고 끝. 아래는 사진​​병원 투어를 중국에이전시 마치고 들린 버거킹KFC가 많아서 KFC만 있는지 알았는데 버거킹을 발견하고는 정말 반가웠다.​내 기억에는 2013년 부터 중국과의 교류를 시작했다. 성형외과, 언더, 관광 등​웃긴건 실제 의사가 아니여도 원장 자격을 가지고 이렇게 올려다 놓을 수 있다.​​​​​2013년이였떤 이땐 성형가격이 정말 비쌌다지금은 중국에서 중국에이전시 자체적으로 의사들의 술기도 좋아지고 해서 한국인 원장 특수가 이때만큼은 아니지만이때는 정말 한국인 원장에게 수술 시술을 받는다는 것은 상당한 비용과 메리트가 있었다.​한국이 매몰로 하는 쌍꺼풀수술이 50만원으로 전쟁하고 있을때 중국에서 매몰로 200만원 400만원을 받고 있을때니 말이다.​​뭐든 신시장에는 먹을거리가 많다.그렇다고 중국에이전시 무르익은 시장에 먹을거리가 없는건 아니다.무르익은 시장에는 그 시장 안에서 틈새들로 또 먹을거리들이 많다.​아무리 포화되었다고 해도 그 안에서 먹을거리들은 계속 생산된다.​그것을 찾고 개발하고 진행하는 것에 차이가 있을뿐이다.​​2015년도에는 재수술 에이전시로 나름 작업을 해왔는데 지금도 재수술 에이전시는 상당히 매리트 있는 중국에이전시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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