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급여명세서 미지급 직원이 갑자기 급여명세서 미지급 신고를 했네요.혼자서 열심히 관리한다고 했는데도 빠진 게 있었나 봅니다.네이버 A 카페에 올라온 고민글 발췌​​정해진 임금만 지급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예전과 달리,근로자가 직접 노동법을 알아보고 조금이라도 잘못된 게 있으면 ‘곧장’ 노동부에 신고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물론 정해진 법을 지키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몰라서 놓쳤을 뿐인데 급여명세서 미지급 한순간에 벌금형을 받고 범죄자가 된다면 억울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당장의 억울함 해소보다 더 신속하게 하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죠.​급여명세서 미지급 신고 당했다면? 사업주 ;해주세요.​급여명세서 미지급 과태료가 있다?​근로기준법 제48조에 나와 있는 임금명세서 작성 및 교부 의무를 위반한다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급여명세서 미지급 부과 대상입니다.​​1차2차3차미교부300,,000,000거짓기재필수항목 누락200,00,000​주의하셔야 하는 점은 이 과태료가 ‘한 번’이 아닌 ‘인당’ 부과되는 금액이라는 것입니다.​교부하지 않은 직원이 4명이라면?1차 적발임에도 30x4 ϑ,200,000원의 과태료를 낼 수 있습니다.​더욱 강화된 법 조치​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는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주변에 누구는 시정조치만 받고 끝났다던데지금이라도 만들어서 보내면 그만이지 뭐​그러나 급여명세서 미지급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법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 즉시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원칙을 확립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진다고 합니다.​이러한 무관용 원칙은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라고 해도 피해갈 수 없으며,이미 급여명세서 미지급 신고 들어간 상황이라면 뒤늦게 교부한다고 해도 100%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아울러 ‘상습적으로 법을 급여명세서 미지급 위반하는’ 사업장에 대해선 근로감독을 강화한다고 하니,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재발 방지를 위해서는​그렇다면 급여명세서 미지급 신고 후 어떤 후속 조치를 하는 게 좋을까요?​1. 노무사의 도움을 받아 전반적인 노무 관리 검토를 받는다 (필수)→ 노동청 진정을 당한 상황이라면 임금명세서뿐 아니라 다른 위법 사항도 있을 수 있습니다.추후 급여명세서 미지급 다른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반적인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2. 전문가에게 급여 및 4대 보험을 위탁한다 (선택)→ 한국노사관계진흥원의 경우, 월 11만 원~ 이라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임금과 4대 보험 관리를 ‘전부’ 대신해드리고 있습니다.각종 수당을 포함한 월급을 계산하는 것부터 서류 작성, 4대 보험 취득 상실 신고 등 전반적인 급여명세서 미지급 업무를 모두 맡기실 수 있습니다.​​급여명세서 미지급 신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당장 사업장을 운영하기도 바쁜데 ①노동부에 출석하고 ②과태료와 벌금을 내야 하며 ③더 큰 합의금을 지급할 수도 있습니다.​한 번 진정이 들어가면 다른 위법 사항까지 ‘줄줄이’ 밝혀지기 때문이죠.​리스크 없이 관리하고 싶다면 전문가 도움은 선택이 급여명세서 미지급 아닌 필수입니다.​​▼자문이 필요한 이유사회가 변화하면서 노동법을 잘 아는 노동자가 다수 생겨났고, 이런 지식을 악용해 기업 분위기를 흐리는 ...​▼급여아웃소싱의 장점- 세무사한테 맡기면 월급까지 계산해주지 않나요? - 회사에 급여 담당하는 직원이 있는데 굳이 필요할까요...​​자세한 상담과 견적을 원하신다면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위의 대표번호로 전화해주세요.​담당 직원이 친절하게 급여명세서 미지급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