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롤매트 아기매트시공 추천 층간소음방지 로하우스 롤매트 아기매트시공 후기​​​이번에 방에 있던 신혼 침대를 버렸는데요.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침대가 높아서 아이랑 함께 자다가 한 번 굴러떨어지고부터는 그냥 바닥 생활을 하고 있어요. 침대에서 자는 날이 거의 없어서 침대를 버리고 그냥 아이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었어요. 침대가 없어지니까 집이 텅 빈 것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아이가 놀 공간이니까 바닥에 아이 매트를 깔아주려고 로하우스 롤매트로 아기매트시공 해봤어요. 배송택배를 받은 날 비가 많이 온 날이라서 상자가 다 흐물거렸는데요. 혹시 안에 매트까지 물이 들어갔으면 어쩌지 아기매트시공 하고 걱정이 됐어요. 하지만 비닐에 한 번 더 꼼꼼하게 포장된 상태라서 롤매트는 뽀송했어요. ​​​저는 혼자서 셀프시공을 하려고 했는데 힘든 것은 방에 있던 어지러운 장난감들을 치우는 것일 정도로 셀프시공이 쉬웠어요. 무게가 많이 무겁지 않아서 현관에서 방안까지 들고 옮기는데 어렵지 않았고요. 일단 방 안에 기지고 와서 혹시 먼지가 묻어 있을까 싶어서 아기매트시공 전 앞 뒷면을 깨끗하게 닦아주었어요. 디자인제가 고를 때는 로하우스 롤매트 디자인이 7가지 종류라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종류는 그레이, 크림 캔버스, 아이보리 캔버스, 아기매트시공 테라조, 마블 아이보리, 마블 화이트, 퍼플 등이 있었어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크림 캔버스고요. 홈페이지에 나온 색상과 그대로라서 좋았어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깔끔한 색상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크림 캔버스를 선택했어요. 깔아보니 머리카락도 잘 보여서 바로 청소하기에 좋고 사진을 찍기에도 잘 나오는 것 같아서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 들어요. 아이 장난감이 대체적으로 알록달록한 색이 많은데 바닥이라도 깔끔하니 그나마 눈이 덜 피로해요.사이즈사이즈는 가로는 110cm과 140cm 중 선택을 할 수 있고요. 길이는 1m부터 7m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140cm X 아기매트시공 3m를 선택했고, 두께 15mm이에요. 방에 아기롤매트 깔아봤더니 재단할 필요가 없이 그냥 끝까지 깔려서 따로 자르진 않았어요. 더 길게 선택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아기매트시공 전 꼭 길이를 정확하게 측정하세요.​​​방수재질은 PVC+PE에요. 생활방수가 가능하다고 해서 물을 한 번 흘려봤어요. 역시 방수 코팅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서 흘린 물을 휴지로 닦을 수 있었어요. 아기롤매트로 굿!PVC + PE + PE 3중 구조얌전한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아랫집 소음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침대가 없어지고 나니 방이 좀 더 넓어지고 행동반경이 커지니까 아무래도 쿵쿵거릴 때가 아기매트시공 있어요. 그럴 때마다 발꿈치를 들고 다니라고 했었는데 PVC + PE + PE 3중 구조로 충격 흡수도 가능하고 진동과 소음을 완화시켜주니까 안심이 돼요. 논슬립, 에어셀 엠보 기술또 무거운 온풍기를 올려서 굴리거나 위에 미끄럼틀을 두었는데 쉽게 꺼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바닥 부분은 아이가 뛰거나 넘어지더라도 밀리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논슬림 필름 처리가 되어 있어요. 실제 자리를 조금 바꾸려고 발로 밀어봤는데 잘 밀리지 않았어요. 또 에어셀 엠보 기술(네모 모양으로 된 바닥면)이 적용된 제품이라서 만약 재단을 할 경우 선을 따라 아기매트시공 자르기 쉬울 것 같아요. 저는 깔아보니 부족한 관계로 따로 재단을 하진 않았어요.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겠네요. 시공하는 방법잠깐 로하우스 셀프시공 롤매트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시공할 공간의 사이즈를 측정합니다.공간의 사이즈 대로 칼로 재단합니다.재단을 마친 매트를 공간에 맞게 깔아주면 끝!​재단할 때 뒷면의 에어셀을 따라 직선으로 자르면 쉽고요. 이음새 부분은 실리콘 접착테이프를 활용해 붙여주면 돼요.청소가 간편사진을 찍는 와중에 아이가 인절미 떡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간식으로 주었는데요. 먹다가 흘려서 닦아봤어요. ​​​흘리고 닦는 영상을 보시면 로하우스 롤매트가 얼마나 청소가 편한지 아기매트시공 느끼실 것 같아요. 아이가 매트 위에서 놀면서 편안하게 간식도 흘리고 바닥이 더러워지더라도 걱정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아기매트시공 전 주의할 점롤매트의 특성상 돌돌 말려서 도착하기 때문에 PVC의 주름이 생길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펴진다고 하니 들뜨거나 한다면 위에 물건을 올려두면 자연스럽게 펼쳐져요. 또 아이 장난감 중 뾰족한 레고나 무거운 장난감을 매트 위에 올려두면 표면이 함몰될 수 있어요. 총평지금까지 아기 매트를 시공해 보고 사용해 본 후기를 포스팅해봤어요. 로하우스 롤매트는 KC 안전 인증을 받아 안전한 제품이고 15mm의 두께로 아기매트시공 아기가 움직일 때 큰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아 층간 소음 매트로도 좋아요. ​또 셀프시공을 하기에 별도의 접착제나 시공 도구가 필요하지 않아서 엄마가 그냥 바닥에 펴고 재단하기도 쉬워서 간편했어요. 색상 선택도 7가지나 선택의 폭이 많아서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청소 또한 아기가 실수로 간식이나 물을 매트에 흘려도 쉽고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아이 있는 집은 아기방이나 거실에 로하우스 롤매트로 셀프시공해보세요~ ​​​층간소음매트,층간소음,거실매트,놀이방매트,놀이매트,아기매트,바닥매트,유아매트,PVC매트,복도매트,층간소음방지매트,매트추천,PVC놀이방매트,어린이매트,PVC거실매트,아기놀이매트,발코니매트,유아바닥매트,거실바닥매트,아기거실매트,단열매트,층간소음롤매트,셀프시공롤매트,애기매트,PVC롤매트#아기롤매트 #로하우스 #셀프시공롤매트 #아기매트시공 #층간소음롤매트 #PVC롤매트 #유아바닥생활 #아이있는집매트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아기매트시공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