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바나나쇼핑몰 시티투어 일정 포함 갈만한곳​세부자유여행에서 물놀이 말고도 경험하면 좋은 것들이 무궁무진하다. 더욱이 국내에서 노는 것보다 적은 비용으로 가성비 좋게 여행하고 올 수 있어서 또 가게 되는 것 같다.​오늘은 해양보다는 육상코스 위주로 가보면 좋은 명소, 맛집, 쇼핑까지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다.​​​​​1. 세부 시티투어 일정 근교시내 중심가는 아니지만 이색적인 맛이 있어서 가보면 좋은 근거리 핫플이 있다. 단순히 구경만하기 보다는 예쁜 샷을 마음껏 만들어 올 수 있어서 역사적 명소보다 더 인기가 많다.​​​​레아신전​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레아신전은 그리스로마 신전을 콘셉트로 만든 장소로, 실제로 방문해 보면 고대 신전을 그대로 데려 온 듯한 착각이 바나나쇼핑몰 드는 곳이다.​오전6시에서 저녁11시까지 연중무휴로 오픈하고 있으며 일정 금액의 입장료가 있다. 평일에는 120페소(약 2900원), 주말에는 150페소(약 3600원)를 적용하고 있다.​신전 내부에는 중세 유럽 스타일의 기념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고지대에 위치해 있는 덕분에 아름다운 시내뷰 감상이 가능하다.​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의 매력이 넘치는 곳이어서 언제가 제일 좋다고 콕 집어 말하기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야경이 더 예쁘다.​​​​​시라오가든​또다른 사진 명소로 Sirao 플라워 Garden을 들 수 있다. 컬러풀한 꽃들이 다채롭게 피어 있는 곳으로 이것만으로도 가볼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곳이다.​정원은 네덜란드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서 리틀 암스텔담으로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오픈타임은 오전8시부터 17시30분까지이며 일인당 100PHP로, 한화 약 2400원의 티켓값이 필요하다. 바나나쇼핑몰 (변동가능성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수.)​정원 내부에는 꽃만 있는게 아니라 이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포토존이 꽤 있어서 함께 사진을 쵤영하면 더욱 예쁜 이미지를 많이 남길 수 있다.​특히 인기 많은 포토존은 웨이팅이 많은데 이를 감내하고 찍을만한 가치가 있다.​​​​​2. 세부 시티투어 일정 시내시내에는 세부의 역사를 알아 갈 수 있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들이 있다. 그래서 첫 여행이라면 필수로 둘러 보게 된다.​​​​산토니뇨 성당​많은 필리핀 시민들이 카톨릭신자이기에 도시별로 대표하는 성당이 하나씩 있다. 산토니뇨 성당 역시 세부의 유명 성당으로 관광객 못지 않게 현지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 곳이다.​오전6시부터 저녁7시30분까지 오픈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아기예수상이 모셔져 있다. 바나나쇼핑몰 또한 일요일에는 실제 미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시간 맞춰 오면 만날 수도 있다.​​​​마젤란 십자가​필리핀 최초의 가톨릭 세례를 기념하여 세워진 역사적 기념물로, 팔각정에 전시하고 있으며 천장에는 당시 세례가 진행되던 순간을 묘사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08시부터 18시까지 문을 열고 있고 무료이니 잠깐이라도 보고 나와도 되니 의미있는 이곳을 스킵하지 말자.​​​​산 페드로 요새​아침8시에서 저녁6시에 오픈하고 있는 요새는 스페인 통치 시대의 방어 요새였지만 이후 수많은 침략을 물리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일인 30페소(한화 약 700원), 어린이 20페소(한화 약 480원)의 입장료가 필요한데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삼각형 모양의 요새 내부에는 작은 박물관과 정원이 있어 이곳의 과거를 엿볼 수 있다.​​​​​3. 바나나쇼핑몰 세부 시티투어 일정 추천 맛집유명 관광명소에 가는 것만이 세부투어의 전부는 아니다. 여행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찾아 떠나는 것 역시 여행의 묘미가 아닐 수 없다.​​​​​라 파리지앵​최근 인기몰이하고 있는 파리지앵 레스토랑은 피자, 파스타 등의 이국적인 메뉴들로 가득하다. 특히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 맛이 일품이어서 여행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이곳의 또다른 장점은 전경이 예쁘다는 점이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멋진 뷰와 함께 로맨틱한 식사를 하기에 딱이다.​​​​Choobi Choobi​츄비츄비 레스토랑은 로컬 푸드 맛집으로, 이곳 역시 최근 핫해진 곳이다. 살짝 관광객 입맛에 맞게 조리를 하기 때문에 현지식이 부담스러운 이들도 불호 없이 잘 먹을 바나나쇼핑몰 수 있다.​​​​​야시장​좀 더 터프한 현지 분위기를 즐기는게 부담스럽지 않다면 야시장을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다. 세부에도 갈만한 곳이 몇군데 있는데 수그보와 Colon 두곳 정도가 대표적이다.​수그보는 깔끔하게 정비해 놓아서 위생이 걱정인 이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던 분위기가 아니어서 콜론야시장에 한표다.​끝없이 이어진다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규모도 제법 되고 음식 뿐만 아니라 여러 물건들을 팔고 있어서 기념품 구입도 가능하다.​다만 주류 이용이 불가여서 팔지도 않고 다른데서 가져와서도 안되는게 아쉬웠다.​​​​​​​4. 세부 가볼만한곳, 세부 쇼핑리스트​Cebu에는 대형쇼핑몰이 몇군데 있어서 기념품 구입은 물론 브랜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쇼핑도 가능하다. 대표적인 곳으로 SM시티몰, 아얄라몰, 바나나쇼핑몰 파크몰이 있다. ​로컬 마트가 금액저으로 더 저렴하겠지만 쾌적하게 물건을 사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다. ​또한 단순히 물건만 사는 공간이 아니라 영화, 오락, 아이스링크 등의 엔터테인먼트와 식당가가 형성되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다.​​​​Shopping 추천 List​건망고바나나칩망고젤리 및 리치젤리코피코 커피노니비누코코넛 오일​​​​​5. 세부 가볼만한곳 Spa 체험​필리핀을 포함해 동남아시아 여행에서 마.사.지 체험은국룰이지 싶다. 가성비 좋게 힐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Cebu 역시 저렴한 금액에 퀄리티 높은 릴렉싱 타임을 가질 수 있어서 모든 일과가 끝나면 방문했다 오곤 했다.​전신 혹은 일부만 집중적으로 받는 코스로 진행할 수 있으며, 건식, 오일, 핫스톤 등 종류도 다양하다. 나는 매번 오일massage를 바나나쇼핑몰 선택하곤 하는데 그 특유의 향이 좋아서이다.​얼마 안되는 비용을 행복해질 수 있는 체험이기에 꼭 받고 오면 좋다.​​​​​이처럼 세부 시티투어 하나를 해도 세부 가볼만한곳을 골라야 하고, 이동방법과 동선까지 짜야하는게 쉽지만은 않기에 우리 커플은 매번 투어를 활용하게 된다. ​특히 세친구투어의 헬로세부시티는 단독투어여서 모든걸 우리끼리만 진행할 수 있다. 덕분에 일정 조율도 자유롭고 짐을 싣고 다닐 수 있어서 체크아웃투어로 이용해도 괜찮다.​또한 가는 명소마다 진심을 다해 사진을 촬영해 주어서 나중에 추억 부자가 될 수 있다.​차량, 가이드 전부 단독인 프라이빗투어유적지투어sns 사진찍기 좋은 명소아얄라몰 방문최신 트렌드 인기 식당 방문massage 포함자유롭게 일정 변경 가능​​​​필리핀 6000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