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는 삶의 자양분입니다."
민간주도 전국 최대 단일 자원 봉사단 한국 자원봉사관리협회입니다.
열정 , 참여 , 보람 , 행복 , 사랑 , 축복 , 나눔! 이 모든 말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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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까르띠에브레이슬릿 전 나의 마지막 물욕으로 까르띠에 러브 팔찌 or 롤렉스를지르겠다고 마음 먹었다.레이디데이저스트를 보다가 알게된 오이스터퍼펙츄얼너무 ‘나 롤렉스에요’라고 강하게 존재감 내비치는 쥬빌레가 싫었는데 오이스터퍼펙츄얼은 깔끔해서 넘 이뿌자냐.하늘색 판은 롤렉스로 티파니 느낌내기 딱 좋쿠28사이즈냐 31사이즈냐 행복하게 혼자 고민하고 있었는데 me친. 내가 롤렉스를 몰라도 너무 몰랐다.돈 있어도 못사는게 롤렉스였고 왜 사람들이 성골성골하는지 까르띠에브레이슬릿 이제 알게됨..월말에 방문하는걸 신청할 수 있는데 거의 수강신청급.게다가 한달에 한번밖에 신청을 못하니..신청 못하면 다음 달까지 기다려야하고..신청에 성공을 해도 방문해서 구입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다.게다가 워크인으로 구경이라도 할라고 했는데 구입은 커녕 못하는 구경조차 웨이팅이 살벌하다.예약에 계속 실패하면서 한달..한달.. 말일만 기다리다가 미 친. 가격 또 오름.분명 예전엔 6-700이였는데 807만원이였다가 까르띠에브레이슬릿 이제 855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떨어짐.진짜 못사게 해놓고 인상된 가격에 사람들 사게끔 하려는 작전이냐 미친놈들아??????롤렉스 정 떨어져서 눈 돌린 까르띠에 그런데 얘 마저도오후에 갔더니 웨이팅 마감.그리고 천사 상훈이가 10시 30분에 오픈하는 까르띠에를 10시 10분에 오픈런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3시간 30분동안 10팀 빠지고네시 반까지 기다렸는데도..못들어가서 취소하고 돌아옴...왜 이렇게 사람들이 몰렸는고~하니 2월 4일 가격인상 이슈로 까르띠에브레이슬릿 또또또또 사람들이 몰렸다.아니 인상할만큼 했잖아.너 왜 또 인상하는데 러브팔찌 오리지널 분명 내 기억에는 칠백만원대였는데 어느새 천만원을 훌쩍 넘겼고..그렇다고 스몰은 사기 싫고..적당한 두께의 미디엄이 첫 출시되서 출시 가격이 875만원인데 그것도 웨이팅 실패, 오픈런 실패로 시간 다 보내고나니 또 올랐다. 930만원으로......내가 진짜..차마 출퇴근만 하는 내 손목에 930만원은 손떨려서 못 찰 까르띠에브레이슬릿 것 같아서포기하고 있었는데..누가 인상 전에 디파짓 해놓은걸 인상 전 가격으로 매장에서 인도한다길래 냉큼 주말에 약속을 잡고 토요일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수요일에 상훈님이 서프라이즈로 선사해주신빛나는 팔찌..아 뭔데~~~~~ㅎ~~~~~~~~~근데 진짜 뭐야 왤케 크냐?웨이팅 구매는 안되는데 공홈 구매는 되서 공홈으로 샀다는 상훈이. 한달 전 몰래 주문해놓고 내가 토요일에 사러 간다니까 부랴부랴 주머니에 케이스 넣고 까르띠에브레이슬릿 달려온 귀염둥이ㅋㅋㅋㅋㅋㅋㅋㅋ상품권 할인 못받은게 좀 마음쓰리지만 그래도 다행히 인상 전인 875만원으로 샀다고 한다.다행이냐 불행이냐ㅜㅜ5개월 할부 미안해,,+ 교환 후기내 팔뚝 돼지라고 생각했는지 18호로 주문했다길래 공홈은 사이즈 교환이 1회 가능하다고 해서 지난 일요일 판교 현백에 다녀왔다.근데 오전 10시 47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접수가 마감되었단다.아니 인상 되었는데도 이 시간에 마감이라고요?다행히 사이즈 교환은 까르띠에브레이슬릿 웨이팅 접수 해주셨는데 대기 앞쪽에 넣어주시겠다고는 했지만 웨이팅 두시간이나 걸림.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찌 받고 착용을 위해 시착만 해본 상품이 스크래치가 있다고 교환이 안된단다.이 제품은 스크래치가 잘 나는 상품이기때문에 사이즈 고민이 될 때는 착용도 해보지 말고 그냥 가져와야된다는데 이게 말이야 방구야??????????안껴보고 이게 내 사이즈에 맞는지 안맞는지 어케 알아? 공홈에서 주문하고 상품을 까르띠에브레이슬릿 인도받은게 화요일이고 교환 요청하는게 일요일인데 말이 되냐고..결국 우여곡절 끝에 교환을 받기는 했다만진짜 마음에 안든다 까르띠에 ㅎ그리고 무슨 물건 하나 보고 상담 받는것도 한 팀당 한시간은 훌쩍 넘는듯. 그래도 17호로 교환 되서 다행이고요...참고로 사이즈는 뺘툭튀 기준으로 15.5였는데 17호가 헐렁하면서도 딱 둘레감 맞고 좋았음.앞으로 화 덜 내고 착하게 말하고 순하게 까르띠에브레이슬릿 대해줄께..고마워...........ㅎ....앞으로 50년동안 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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