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주에 부산애견호텔 출장을 갈 일이 있어서 일주일 동안 저희 단풍이를맡아 줄 사람이 없어서 급하게 애견호텔을 알아보고 있었어요.​사실 단풍이는 나이가 많고 몸이 조금 안 좋아서어디를 부산애견호텔 맡긴다든지 할 때 걱정됐었어요.그러다가 지인이 알려 준 부산애견호텔이 하나가 있었는데괜찮다는 말에 믿고 단풍이를 맡기게 됐는데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제가 단풍이를 맡긴 곳은 부산애견호텔 486독캠프 남구점인데요.486독캠프 부산애견호텔 남구점은 소형견 전용 애견유치원, 호텔, 재활운동, 피트니스,루프탑놀이터로 케어전문 애견케어센터였어요.​​우선 가서 상담을 했고 정말 친절하게상담을 잘 해주셨어요.​제가 걱정하는 부분과 신경 쓰이는 부분을 말씀을 부산애견호텔 드렸더니걱정하지 말라고 저희가 케어 잘해드릴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말씀하시는 거에 믿음이 가고 안심이 돼서 출장 가는 날 단풍이를 맡겼어요.​​486독캠프 남구점은 넓은 인조잔디의 부산애견호텔 루프탑놀이터가 있어서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그리고 사각지대 없는 CCTV (13대) 실시간 녹화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놀 수 있는 곳이었어요.​​중간중간 단풍이 상태를 부산애견호텔 체크해 주셨고사진도 보내주시고 했는데재밌게 잘 놀고 있는 단풍이에 모습을 보니깐이렇게 잘 노는데 괜한 걱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단풍이는 나이가 많은 강아지이기 때문에 부산애견호텔 밥 먹는 거랑약 먹는 거라든지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케어를 잘해주셔서제가 안심하고 출장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그리고 출장에 돌아오고 나서 유치원도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제가 부산애견호텔 일을 가고 없을 때 집에 있는 것보다유치원에 보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다음 주에 486독캠프 남구점에 유치원으로 인해 상담하러가는데 아마도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부산광역시 부산애견호텔 남구 용호로 68 W동물의료센터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