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신청

자원봉사 신청 & 절차

"자원봉사는 삶의 자양분입니다."

민간주도 전국 최대 단일 자원 봉사단 한국 자원봉사관리협회입니다.

열정 , 참여 , 보람 , 행복 , 사랑 , 축복 , 나눔! 이 모든 말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층간소음매트 알집 하이엔드 시공매트 디테일 살펴보기


작성자 Dorothy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08-19 00:29

240813​​​꼬비 이모네 집에서의 마지막 아침!​약 2주간 이모네서 피난생활을 편하게 하다가막상 떠나려니 아쉽다. 잘 지내다 갑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요...​이제 또 다시 평일 나홀로 육아의 시작~​​​어디가는지 모르지~~~??새로운 우리집 간다~~~​​​도착..했지만 계속 잔다.깰 때까지 차에서 30분 넘게 기다림...ㅎ​​​오늘은 소리잠 시공매트 를 설치하는 날이다.꼬비가 아무리 넘어져도 무사한 집이 될 예정♡.♡​​​매트 시공과 짐정리 때문에 정신없을 우리를 위해오늘은 꼬비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의 지원 사격!​꼬비는 처음 5분간 낯을 가리며 안 안기려 하더니,5분만에 친할아버지 할머니께 안겨서 애교 공격함..쉬운.. 남..자....ㅋㅋㅋㅋㅋㅋ​​​이고 이뻐랑♡♡​​​깔끔하게 완!!성!!매트 시공은 2시간도 안 걸렸다.​남편이 짐을 미리 방으로 다 빼놓은 덕분에 빨리 끝날 수 있었던 듯.. 남편만 개고생ㅠ​​​집에 오니 매트 시공한 걸 바로 알아보고 헥헥 거리며 사방팔방 기어다니는(ㄴㄴ, 날뛰는) 꼬비ㅋㅋㅋ​거의 30분을 쉬지 않고 꺅꺅 거리며 날뛰는 꼬비를 보고 시공매트 하길 잘했다.. 백만번 생각함​웃긴 건, 나도 같이 날뛰게 된다는 것..ㅋㅋ꼬비랑 같이 열심히 바닥쓸며 기어댕겼다.​​​좋지~~~~~??? 이제 넘어질 걱정 말고 실컷 돌아댕겨랏​​​낮잠도 잊고 신나게 놀던 꼬비는7시도 되기 전에 밤잠~~~ 캬캬덕분에 저녁 내내 짐정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편ㅡ안​​오늘은 꼬비의 300일이었다.300일 기념으로 새집 입주했다 치고!3000일까지 엄빠랑 여기서 잘 지내보자 꼬비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내용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