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크로스디자인 지난 7월 5일 컴팩트 SUV T-Cross(크로스) 디자인 및 실내를 변경한 모델을 공개 했습니다. 2023년 4분기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2024년 1분기에 모든 시장에 판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T 크로스는 4년간 크로스디자인 약 120만대가 팔린 컴팩트 SUV 모델로 유럽 이외에는 Tacqua, Taigun 이라는 이름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신형 T-Cross 외관은 새로운 일체형 LED 헤드라이트, LED 주간주행등, LED 테일램프 클러스터를 갖춘 새로운 디자인을 크로스디자인 적용하고 있으며, 새롭게 개발한 IQ.LIGHT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를 탑재하고 바디 컬러에는 새로운 컬러로 솔리드 컬러의 그레이프 옐로우, 클리어 블루 메탈릭, 킹 스레드 메탈릭 등 3가지 컬러가 추가 되었습니다.​​​​​​인테리어는 크로스디자인 자립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갖췄으며 표준 터치스크린은 8인치, 최상위 모델에는 9.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 4도어 5인승 모든 모델에 디지털 클러스터가 기본 장착되며 대시 패널도 새롭게 설계되어 대형 폭스바겐 모델과 크로스디자인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천으로 된 고품질 소재를 Style과 R-Line 프론트 도어 트림에도 적용. 메뉴얼 에어컨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고 백라이트와 터치슬라이더가 장착된 오토에어컨 에어케어 크리마트로닉도 옵션으로 적용 됩니다.​​​​​Life specification package 크로스디자인 및 윗 등급은 조수석을 접을 수 있습니다.​​​​​트렁크 공간은 뒷좌석을 접지 않은 상태에서 385L~455L의 용량을 확보하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281L의 적재 용량으로 확장 됩니다.​​​​;리어 시트는 140mm 슬라이드가 가능하며 러기지 크로스디자인 공간은 385L~455L의 용량을 확보. 6:4의 가도식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플랫한 적재 영역이 형성돼 최대 1281L의 적재량을 실현. 조수석 시트는 Life specification package 이상 접을 수 있으며, 후방부터 앞부분까지의 크로스디자인 연속 적재 에어리어의 길이는 2398mm, 서프 보드나 패러글라이딩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견인 최대하중을 55kg에서 75kg으로 늘려 보다 큰 트레일러나 배터리를 싣고 무거워진 전동자전거도 적재 이동이 가능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