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이벤트 사이트 블로그체험단사이트 여러 곳을 들여다 본다. 너무나 궁금한 IT제품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매번 내돈내산 리뷰를 계속 진행하기엔 한계가 있으니까 블로그체험단사이트 통해 업로드 된 체험단모집 글을 유심히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다 체리플 사이트를 알게 됐다. KT그룹사 KT CS가 만든 체험단 모집 사이트다. 대기업이 만든 체험단 사이트라 뭔가 신뢰가 간다.​CHERRYPL​​​​​​체리플 사이트엔 방문형 / 배송형 / 기자단 카테고리와 그에 맞는 리뷰 캠페인을 제공하며, 성향테스트를 통해 내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무료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AI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내가 관심있어 하는 체험단 공고만 알아서 분류해 보여줘 쾌적한 신청이 가능하더라.​​​​​​체리플에서 체험단 리뷰를 열심히 작성하고, 출석 체크도 열심히 이벤트 사이트 하면 체리 등급이 올라간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멤버십 등급이 달라지며, 쌓인 포인트는 1만원 이상일 시 환급하여 사용할 수 있다.​​​​​​대기업 그룹사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모집 사이트라 그런지 에어팟, 다이슨 등 고가 상품 협찬 체험단도 진행하더라. 수량 및 매체는 매주 월요일에 공개된다. 벌써 6번째 라인업까지 나왔다. 신생업체라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다. 체리플이 오픈 된 지 얼마 안 되니 아는 사람이 많지 않는 게 당연지사.​​​​​​그래서일까? 애플 에어팟3 체험단에 당첨이 됐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당첨이 됐데서 깜짝 놀랬다. 나보다 더 유명한 블로거들은 아직 체리플 체험단 사이트가 운영 중인 줄 모르는 게 분명하다. 이럴 때 열심히 활동해야 혜택도 많이 이벤트 사이트 받겠지?​​​​​​박스에서 오픈한 애플 에어팟 3세대의 모습이다. 영롱하도다.​​​​​​아내가 이전에 애플 에어팟2와 에어팟3를 고민한 적이 있었다. 에어팟이 필요하다고 해서 에어팟3를 사줄까 했는데 아내가 망설이더라. 귀에 안 맞을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하는 수 없이 기존에 쓰던 에어팟2로 다시 구매를 했지만, 에어팟3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그렇지 못 하게 되어 나는 아쉽더라고. ​​​​​​박스 개봉은 바닥면의 종이 테이프를 뜯어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전에는 박스 전체가 비닐로 싸여 있었는데, 이제는 환경 때문에 박스 자체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 형태로 제작되는 것 같다.​​​​​​애플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두근 거리는 순간.​​​​​​애플 에어팟3 새 제품을 드디어 영접하게 됐다. 체리플 체험단 모집 공고를 놓쳤더라면 절대 이벤트 사이트 맛 볼 수 없었던 애플 에어팟3의 새 제품 향기가 오늘따라 더 진하게 느껴졌다. 킁킁, 킁킁.​​​​​​박스 밑 면에는 전용 충전 케이블이 제공된다. ​​​​​​USB C와 라이트닝 커넥터의 만남. 이제 애플의 신제품들은 USB C타입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에어팟3세대 케이스의 모습이다. 애플 에어팟프로와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좀 더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된 케이스다.​​​​​​애플 에어팟프로와 비슷한 실루엣이 느껴지지만 이것은 애플 에어팟3이다. 실물은 처음 영접한 거라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게 너무나 행복하더라.​​​​​​오른쪽, 왼쪽 유닛의 모습이다. 콩나물 대가리가 떠오른다. 군더더기 없이 말씀한 디자인이 너무나 예쁘다. ​​​​​​애플 에어팟3은 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공간 음향 기능과 귀에 꽂 맞게 사운드를 조정해주는 이벤트 사이트 적응형 EQ 기능을 탑재한 게 2세대와 다른 특징이다. 커널형 같은 모양세를 가졌지만, 오픈형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에어팟 통화 품질에 불만이었다. 목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바람소리 때문에 잘 안 들린다고 하더라. 에어팟3은 그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특수 어쿠스틱 메시가 씌워진 마이크를 탑재해 통화 시 바람소리에 묻힌 내 목소리를 살려낸다. 에어팟2보다는 에어팟3세대의 통화 품질이 더 낫다는 지인의 피드백을 받을 정도.​​​​​​헤드 아래 바디엔 포스 센서가 내장되어 센서를 눌러 음악을 재생하거나 전화를 켜고 끄는 게 가능하다. SiRi를 부를 수도 있다. IPX4 등급의 방수 디자인이라 운동 중에 사용하거나 비가 오더라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에어팟 2세대와 3세대의 이벤트 사이트 디자인을 비교해봤다. 왼쪽이 2세대고 오른쪽이 3세대다. 3세대에 들어와서 헤드가 더 커진 걸 볼 수 있다. 디자인 특성 때문인지 귀에 착용하면 2세대보다 귀 안쪽으로 더 들어와 안착하는 느낌이다. 에어팟 2세대는 행여 귀에서 떨어질까봐 불안할 때도 있었는데, 3세대는 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그에 따른 소리의 차이도 분명히 존재했다. 에어팟3은 외부 소음을 조금 더 막아주면서 베이스가 더 강하게 들려왔다. 소리는 더 명료했고, 깨끗하게 들렸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필요 없는 상황에서는 에어팟 프로만큼이나 좋은 소리를 들려줬다. ​​​​​​귀에 끼어 본 모습이다. 막대 부분이 이전 에어팟보다 짧아진 덕분에 외부 요인으로부터 착용 상태가 바뀔 상황이 덜 할 것 같다. 그러나 관건은 귀모양에 따라 이벤트 사이트 개인별 편차가 존재한다는 거다. 아내는 이 제품이 귀에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평했지만, 나는 별 문제 없이 사용했고, 좋았다. 귀가 작다면 에어팟3세대보다는 2세대가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애플 에어팟3은 피부 감지 센서가 탑재되어 귀에 끼우면 소리가 재생되고, 다른 곳에 두면 일시 정지되는 기능도 제공한다. 나의 찾기 네트워크 기능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공간음향 기능도 제공한다.​​​​​​무선 충전 지원 케이스를 사용한다. 배터리 시간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2세대에 비하면 1시간 가량, 에어팟프로에 비하면 1시간 30분 가량 늘어난 수치다.케이스 사용시 최대 30시간까지 충전 사용이 가능하므로 1박 2일 여행 시 배터리 충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이벤트 사이트 있을 것 같다. 쾌속 충전도 지원한다. 5분만 케이스에 넣어두어도 1시간 가량의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고 한다.​​​​​​지금까지 블로그체험단사이트 체리플 이벤트로 받은 애플 에어팟3 세대 제품의 이야기를 조금 적어봤다. 에어팟프로 수명이 다하면 이 녀석을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잘 됐다. 이 녀석을 다시 봉인해두고 추후에 꺼내 사용하려고 한다. 체리플에서는 에어팟, 다이슨 등 고가 상품 협찬을 계속 진행 중이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면 한번 가서 응모해보길 추천한다. 신생 업체라 나처럼 의외로 쉽게 당첨이 될 수 있으니까 말이다.​​​​​​​​​​​​해당 리뷰는 체리플을 통해 체리플 업체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체리플 수익의 일부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됩니다.​#블로그체험단사이트 #인스타체험단사이트 #체험단모집 #체험단마케팅 #체리플 #리뷰체험단#체험단사이트 #체험단사이트추천 #인스타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