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연희동 해외창업 주니쌤입니다. ​요즘은 글로벌 시대잖아요. 해외에 이민가서 살고계신 분들도 많을테고, 해외를 겨냥해서 창업을 하고 싶은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내가 만든 주얼리로 과연 해외 창업이 가능할까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 ​​​오늘 컨설팅을 의뢰해 주신 분은 김수강생님은 프랑스 니스에서 8년정도 사신 분이예요. 지금은 한국에 들어오신지 1년 반정도 되었는데 내년쯤 프랑스로 나갈 계획을 잡고 있답니다! ​​준에이치 스튜디오와는 2017년정도부터 인연이 되서 지금까지 쭉 만나고 있어요. 김수강생님은 매번 한국에 휴가 나올때마다 취미로 조금씩 배워가셨어요. ​​처음엔 취미로 시작했지만 워낙 쥬얼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개인 사정상 니스에 살게 되었지만 관광업이 발달했다보니 전공하신 의류쪽으로는 일찾기가 해외창업 힘들어서 관심있는 주얼리 분야로의 해외 창업을 고민끝에 의뢰주셨답니다 ✨​​​​그런데 해외창업이라고 하면 넘을 산은 많을 것 같고, 괜히 두려움부터 앞설텐데요.사실 한국 창업과 크게 다를게 없는 부분도 많아서 제가 알려드리는 꿀팁들을 적용해 내가 만든 주얼리로 해외 창업을 꿈꾸는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