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신청

자원봉사 신청 & 절차

"자원봉사는 삶의 자양분입니다."

민간주도 전국 최대 단일 자원 봉사단 한국 자원봉사관리협회입니다.

열정 , 참여 , 보람 , 행복 , 사랑 , 축복 , 나눔! 이 모든 말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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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1-20 13:10

4/1​2박 원주출장샵 3일간 시장조사 출장을 갔다.​경기, 강원지역으로다가..​성남부터 갔는데, 차 타고 가다가 눈에 띄는 익숙한 간판​​찰-칵!​동기 : 너 뭘 찍은거야?나 : 오빠 나 저거 먹어보고싶던 젤라또집이야ㅜㅜ동기 : 먹고싶은게 전국에 있노;;​​저녁은 이천에서 먹음!​선임님이 추천해준 한정식집.​첫날은 낯가려서 음식 사진 못 찍었음 ㅜㅜ​그래도 맛났다.​​저녁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근처 호수공원(설봉공원이엇나..) 산책함!​귀여운 토끼와..​​짜치는 감성의 개구린 간판.​진짜 너무 웃기다.​4/2​출장 원주출장샵 이틀차 아침입니다.​​고색역 근처 순댓국집.​미숫가루 슬러시가 맛있어서 찍어봤어요​​금타의 귀여운 또로..​대리점 앞에 있던 광기의 타이어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21-7 1층​마지막 시장조사지가 원주여서 나와바리인 친구에게 추천받음.​​짱맛있더라~~​​악산아 오랜만이야.. 널 3년만에 보는구나.​원주로 출장간다고 하자마자 생막걸리 밀반입할 생각만 했음.​숙소 앞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4병 구입.​더 사고싶었지만 무거우니 됐다..​4/3​​맑지도 않은 눈의 미친 토끼 피규어..​꽤나 귀여워서 찍었다.​​출장 끝나고 원주출장샵 집 돌아오자마자 막걸리 깟음.​원래 일요일에 등산갔다가 먹으려고 했는데.. 세상이 날 너무 열받게 하더라​가양 삼총사 또 모여서 막걸리 뿌수고, 안주는 비가와서 감자채전과 콩나물국 (+ 사진엔 없지만 비빔면도 했어여~~)​4/4​씨.. 간만에 출근하니까 죽을맛이더라​그래도 일이 있으니 해야지..​​점심시간에 서울식물원가서 산책했는데 꽃을 심어뒀더라​봄동안 자주 산책나와야지~~​4/5​오늘은 농활가는 날!​월화수 출장가는줄 알았다면 신청하지 않았을터인데.. 어쩌겟나..​​아침으로 주신 김밥 먹고, 원주출장샵 일하다가 새참으로 두부김치와 막걸리를 먹었다.​역시 난 막걸리 파인가봄~~​​후다닥 끝내고 점심으론 전등사 근처에서 닭볶음탕 먹었다.​여름에 전등사로 템플스테이 와야짓!(이 말을 5년째 하는중..)​​농활 끝나고 사전투표하러 가는길에 본 벚꽃​아~~~~~~~~~~​난 언제 남자랑 벚꽃보냐~~​​투표나 하자.​​투표하고 이마트 가서 장봤음.​랜더스데이에 눈 돌아서 이빠이 사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집 오는길.​역 근처여서 천만다행이었어..​4/6​드디어 주말입니다.​오늘 가족이 집구경을 하러 오는데, 이번주 원주출장샵 출장, 외근 등의 이유로 운동을 못해서 운동하러 왔어요​​한강 들어가는 입구​뭔가 감성있다.​​자전거에 앉아있던 귀여운 강아지.​눈을 절대 마주쳐주지 않는 것이 포인트이다.​​양천향교에서 가양역까지 걸어가서 동기언니 만나구,​가양대교에서 월드컵 대교까지 걸어감​2시간정도 걸으니까 힘들던데.. 생각해보니 당연함.​​가족이 와서 점심으로 옥소반 먹었구요, 식물원 구경을 했어요​​서울식물원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더라고?​그냥 저 올리브들 다 털어오고 싶을뿐.​​예서한테 뿡치가 준 세븐틴 원주출장샵 앨범이랑 포토카드들 줬더니 고맙다고 젤리 줌.​근데 저건 내가 다 먹음.​미안하다 뿡치야. 그렇게 됐다.​4/7​일요일이다.​오늘은 공수표싫어걸과 인왕산 하이킹을 나섰다.​​무악재역에서 하늘다리 건넌 후 둘레길 초입.​이때까지만 해도 행복했지..​​서울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이때까지만 해도 행복했어..​​길 잘못 들어서 한참을 돌아옴.​인왕산 누가 초보코스래?​진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ㅜㅜ​그래도 얼레벌레 정상까지 왔다.​​언니가 멋진 사진도 찍어줬다.​​싸온 도시락 먹는데, 언니가 원주출장샵 오이김밥 쌈장 콕 하자마자 오이가 떼구르르 굴러갔다.​나뭇가지 토핑이 붙은 오이를 보셔요..​​겨우겨우 내려와서 커피마심.​언니랑 올라가는 길에 요구르트도 마셨는데 그것도 언니가 사줌.​언니가 커피까지 사준대서​나 : 언니 커피 내가살게. 언니 오늘 돈 많이 썼어.언니 : 나 오늘 1,100원 썼어;;​암튼 저 커피 맛있었음.​호달달 떨리는 다리로 카페에 앉아서 아아 흡입함.​​소품샵 가서 둘이 이것저것 털었음​귀여운 원주출장샵 키링도 선물로 받았다.​에어팟에 달아야징~~​​그랑핸드에서 new 사쉐사고, 서촌스코프에서 사온 레몬케이크 먹으며 하루 마무리~~​진짜 너무너무 힘든 일주일이었고, 인간혐오가 극에 달했던 일주일임​아! 출근하기 싫도다.​그나저나 공수표싫어걸이랑 취향 똑같아서 개웃김.​목걸이도 그렇고, 오늘 서촌스코프에서 똑같이 버터스콘이랑 레몬케이크 고른것봐..​내일은 꼭 수영가야지.​이번주에 본의아니게 수영 한번도 못 갔는데, 선생님께 혼날 거 생각하니 진짜 눈물난다.​내일 등산 후유증으로 발차기도 못할듯 원주출장샵 ㅜㅜㅜㅜ​죄송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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