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구매대행강의 몸이 안 좋아서 꽤 오랜 시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었는데, 이제 조금 괜찮아진 듯하여 앞으로 조금씩 글을 남겨보려고 한다.​북경에 사는 중국인 친구가 보내준 이모티콘. 徐总好는 서사장님 안녕하세요~라는 뜻이다.꽤 오랜 시간 투잡에 대해서 고민을 중국구매대행강의 했었고, 무자본으로 큰 리스크 없이 시작하기에 좋은 것이 구매대행이라고 들었었다.​물론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대기업들의 한국 진출로 시장이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고.​당장 위해(웨이하이)만 하더라도 구매대행을 하는 중국 기업들로 채용공고에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을 찾는 중국구매대행강의 글이 넘쳐나는 상황이니 '전업'으로 하기에는 좋은 사업이 아니고.​나처럼 '부업'정도로 용돈이나 생활비 정도로 벌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직까지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그렇게 구매대행 강의를 찾아보니 적게는 100만원부터 많게는 200만원까지 수강료를 내야 했고, 사양길(?)이라고 생각되는 중국구매대행강의 사업에 저 큰돈을 들여서 강의를 들어야 하나라는 생각 때문에 결국 강의는 결제하지 않았다.​그중에 어떤 강의는 수강생을 골라 받는다는 컨셉으로 운영 중인데, 그러다 보니 의도했던 혹은 의도하지 않았던 수강생의 자존심까지 깎아내리는 느낌을 받는 곳도 중국구매대행강의 있어서 굳이 구매대행에 비싼 강의료를 낼 필요가 없다는 내 생각을 더 확실하게 해줬다.​​​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했던 다른 이유로는.​바로 가까운 지인 중 하나인 중국인 형님이 위해에서 큰 규모로 관련 사업을 하고 계셨고, 중국구매대행강의 샤오홍슈를 통해서 우연하게 알게 된 중국인 친구가 무료로 관련 내용을 알려주기로 했기 때문이다.​아래에는 이런저런 중국어들이 써있지만 결론은 구매대행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이 친구 이외에도 앞서 언급한 웨이하이에서 구매대행(사입) 업무를 크게 하는 중국인 형님이 중국구매대행강의 아는 한국인 사장님과 함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역시나 상황이 좋지 않고 추천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만약 시작한다면 1년간 무료로 창고를 쓸 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시니 신중하게 잘 생각해 봐야겠다.아직 부업으로 구매대행을 중국구매대행강의 시작한 건 아니고, 시작할지 말지도 확실하지 않다.​그저 중국인 지인들을 통해서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고, 어떤 흐름으로 일이 흘러가는지를 먼저 파악한 후 부업으로 할지 말지 결정할 예정.​앞으로도 다른 부업 아이템이 뭐가 있을지 계속 고민해 중국구매대행강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