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똥드툴레아분양 요즘 SNS에서 핫한 꼬똥 드 툴레아라고 아시나요?지인이 꼬똥을 분양받고 싶다고해서 어디서 분양을 하고있는지 분양가는 어떻게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이왕이면꼬똥 드 툴레아라는 견종의 특징이나 성격까지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 포스팅하며 공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꼬똥드툴레아 분양​꼬똥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 출신으로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해 있는 섬.마다가스카르에서 유래 됐다고 합니다.프랑스의 견종인 말티즈, 비숑 프리제, 꼬똥 드 레위니옹 이라는 견종 사이에서태어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마다가스카르는 프랑스의 식민지였다고 해요. 이때의 영향으로 꼬똥 드 툴레아의 이름을 프랑스어로 짓게 됐다고 해요꼬똥 드 툴레아 이름의 뜻은꼬똥은 솜, 즉 목화를 의미하고 툴레아는 마다가스타르의 항구 이름으로 '툴레아 항구에 피는 목화'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꼬똥드툴레아무료분양꼬똥 드 툴레아는 고립된 섬에서 키워지던 꼬똥드툴레아분양 견종이라 개체수가 아주 적어 멸종 위기에까지 이른 적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마다가스카르에서 꼬똥 드 툴레아는 아주 귀하게 여겨졌다고 합니다!​한때 마다가스카르에서 꼬똥 드 툴레아는 왕족과 귀족만 기룰 수 있었으며평민은 기를 수 없도록 법을 정한적도 있을정도 였다고도 해요그러다 1970년대에 미국의 한 박사가꼬똥 드 툴레아를 미국으로 데리고 가게 되면서미국과 유럽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견종이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꼬똥 드 툴레아의 키는(체고) 약 22~27cm,체중으로는 약 4~7kg 밖에 나가지 않는 소형견에 속한다고 하는데요일반적인 포메라니안이나 말티즈같은 소형견보다는 뼈대도 굵고 덩치 자체가 있는 편이라 대부분 소형견이라고 생각치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꼬똥 드 툴레아의 털은 기본적으로 흰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레몬색, 브라운색, 회색 꼬똥드툴레아분양 등이 섞여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 비율이 낮고특이하게 커가면서 진한 모색은 옅어지는 특징도 있다고 합니다 ​꼬똥(솜)이라는 이름처럼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는 꼬똥 드 툴레아의 털은 기름기가 아주 적은 건조한 털을 가지고 있어요.그래서 강아지 알레르기 반응도 적게 일으키는 편이며, 특유의 개 냄새도 많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털이 두 겹인 이중모를 가지고 있는 장모종이라 털 빠짐이 심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의외로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 견종입니다.단, 털이 아주 가늘어 쉽게 엉키기 때문에 1~2일에 빗질 1회이상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꼬똥 드 툴레아는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신사 강아지에요.매너가 좋은 강아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하지만 하루종일 보호자를 졸졸 따라다니며 함께 놀기를 바라고다른 친구들이나 꼬똥드툴레아분양 모르는 사람과도 잘 지내는 편이지만 애정이 너무 깊어서 분리 불안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분리불안 교육이 필요합니다.​꼬똥 드 툴레아는 장난기가 많고 눈치가 빠르고 이해력이 좋아 훈련도 곧 잘 따라오는 편이라고 해요 심지어 보호자를 기쁘게 만드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 꼬똥 드 툴레아의 주의할 질병은소형 실내견들의 고질병이죠. &quot슬개골 탈구 ​슬개골은 무릎에 있는 작은 뼈로 움직일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이 슬개골이 원래 위치에서 자꾸 벗어나는 질병을 슬개골 탈구 라고 합니다.슬개골 탈구가 생길 경우 걸음걸이에 문제가 생기며 통증 및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그리고 주의할 질병, 고관절 이형성증 ​고관졀 이형성증은 골반과 허벅지뼈를 이어주는 허벅지뼈 가장 윗부분이비정상적으로 형성되고 성장하게 되는 질병이에요.보통 대형견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병이지만종종 꼬똥드툴레아분양 소형견인 꼬똥 드 툴레아에게도 발병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증상으로는 절뚝거림,토끼뜀,움직임 감소 등이 있으니 비슷한 증상이 보인다면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꼬똥 드 툴레아는 귀가 접혀있어 통풍이 원할하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해 귓속이 습해져서 귀 염증도 생기기 쉽다고 해요꼬똥을 키운다면 귓속 통풍을 자주 시켜주고 일주일에 1~2회 정도귀 청소를 통해 관리해 주는게 좋습니다.​이렇게 여러가지의 주의 할 질병에 대해 얘기를 해봤지만 이 위의 질병들은 실내에서 키우는 소형견이라면 모두 주의해야 할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유전병 발병률이 약 1~5%정도로 매우 적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건강 체질이라 잔병치레가 많지 않아 평균 수명이 15~19년 정도로 긴 편 입니다.​​꼬동 드 툴레아는 활동량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꼬똥드툴레아분양 하루에 30~1시간 정도의 산책이 필요한 견종입니다.활동량이 부족한 경우 집안을 우다다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그 모습을 SNS에서 본 사람들이 &quot꼬똥 타임 &quot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ㅋㅋ​꼬똥드툴레아분양가격​꼬똥 드 툴레아의 분양 가격은 일반적으로 200~500만원 사이로 부모견의 혈통, 건강, 모색 등에 따라예약후 2년을 기다려 500~이상 또는 800~ 이상으로 분양받아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고급 강아지였다니..괜히 왕실견이 아니였네요이런 꼬똥 드 툴레아를 지인이 분양하고 싶다고해서여기저기 알아보고 세군데 다녀와봤는데분양가는 2~300만원은 기본이였고위생은 ..정말 별로였어요​ 한군데는 아이들을 방치하는건지 몸에 똥이 눌러붙어있는걸 보고도 신경도 안쓰고 꼬똥 애기 털도 많이 엉켜있더라구요 분양가 320만원이라면서 그렇게 관리를 하면 누가 데려가고 싶을런지..​또 한곳은 아이들 상태나 위생적으로 괜찮았어요! 그런데 직원분들이 너무 불친절 해서 기분이 꼬똥드툴레아분양 나빴습니다..지인과 제가 어려보여서 돈이 없어 보였던건지다른 고객과 똑같이 궁금한거 물어보고 하는데 응대도 시큰둥마는둥.. &quot걔는 많이 비싸요 &quot라고 하질 않나 한번 소독하고 만져봐도 되는지 물어봤는데쳐다보고 대답도 안하시더라구요.. 기분 나빠서 후다닥 나왔습니다ㅜ 평생 키울 아이인데 인터넷으로 이쁜사진만 보고 덜컥 이동분양으로 데려오는건 아니다싶어 지인과 차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곳이면 다 가보자! 해서 오독안심분양센터 라는곳을 방문하게 됐어요.여기는 저희가 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해주시고손소독 후 아이를 꺼내주시더라구요​꼬똥은 한번도 안키워봐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체중이나 털빠짐같은것들도 대략 알려주시고 대표적인 성격같은것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그 전에 다녀왔던 샵들에서의 기분 나빴던 일들을 까먹고 있었어요사진도 찍으면 안된다고 하는곳이 많은데 바닥을 락스로 매일 닦아서 소파에 두시고 찍으면 꼬똥드툴레아분양 된다고 해서 동의하에 찍을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다녀왔던 곳 중에서 한곳이 보호소도 함께 운영하는곳이였는데 거기는 보호소 아이들 온 몸이 진짜 오물 범벅으로 방치되고 있었거든요?여기는 매일 매일 보호소까지 소독해서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더라구요분양가도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깜짝 놀랐는데요,여태 다녀왔던곳은 200만원 후반대와 300만원 초반대였는데 여기는 100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분양하고 있었어요​아이들 데려오는 분양가에서 센터운영비로 최소 수수료만 붙혀서 책임분양 한다더라구요상담은 직원 한분이 쭉 봐주셨는데 제가 옆에서 다른 아이 구경하고 있으니까 다른 직원분도 지나가시면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그래서 저희처럼 강아지나 고양이 분양을 계획하고 계신다면저희 상담해주신 직원분 연락처와 상세주소 남겨드릴테니여기 오독안심분양센터도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458번길 8 1층 오독안심분양센터 인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