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공장~ 셀클럽 블로그지수 확인해 봤습니다.​​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아 거의 사망 직전인 블로그를 다시 살려보려 하니 이 블로그가 살아날 가망성이 있을까? 란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살아나지 못한다면 노력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라는 잔머리가 발동하기 시작하면서여러 셀클럽 블로그 관련 커뮤니티(셀클럽)와 유튜브를 돌아다니면서 정보 수집에 나섰습니다.몇 시간의 눈팅중에 얻은 건 이 상태에선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였습니다발행한 글들이 너무 오래돼서 정확한 데이터를 취합하기엔 불가능 상태라 결국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야 알 셀클럽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그래도!!뭔가 확인하고 싶은 본능이 발동하면서 인터넷을 뒤지던 중.블로그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몇 개의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고 비가입도 있고 회원가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고블로그 인구가 셀클럽 많아졌나??초기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는 블로그챠트 정도였는데그간 뭔가 많이 생긴 거 같습니다.​그중 꿈의공장을 선택하고 블로그 상태 확인 작업에 나섭니다.꿈의공장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확인 사이트는 발행된 글의 순위로 평가하는 셀클럽 것 같은데 이건 뭔가 좀 다른??? 더 끌린 건 최적 유무를 명확하게 이미지로 보여주기 때문이죠.어차피 글 발행이 많이 안된 상태에선 판단 기준이 없어지니 이것 또한 별 의미가 없겠지만그래도 명확한 게 좋다!!​​​아이디를 셀클럽 입력하고 조회를 해봅니다.​​하하하 그럼 그렇지 세상에 공짜는 없죠. ​​자 어차피 읽지도 않는 약관에 동의하고​​​자 어떻게 쓰일지 모르는 개인 정보도 입력해 주고​로그인해서 조회를 해보려 했더니!!​소통게시판에 한번 글을 써줘야 하며댓글을 3개 써줘야 사용할 셀클럽 수 있다고 합니다.대신 오늘 무한 사용!! 감사함이 느껴집니다.안녕하세요란 글을 하나 파고안녕하세요란 리플을 3개 달아줘 봅니다.그리고 오늘 하루 무한 사용자가 됩니다.​​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최적은 안 뜨고 준최로 뜨는군요.​어차피 발행된 글들은 너무 오래됐고 셀클럽 최근에 발행한 글이 없어 데이터 산정이 안되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 예상은 했지만​준최로 뜨니 좀 실망스럽네요.​물티슈고만해는 1위로 바로 뜨던데 ㅎㅎㅎㅎㅎ​키보드 잡기 시작했으니 이젠 열심히 글 발행하는 일만 남았습니다.근데 뭔 글을 셀클럽 올려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