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신청

자원봉사 신청 & 절차

"자원봉사는 삶의 자양분입니다."

민간주도 전국 최대 단일 자원 봉사단 한국 자원봉사관리협회입니다.

열정 , 참여 , 보람 , 행복 , 사랑 , 축복 , 나눔! 이 모든 말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다시찾은 홍콩-4]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에서 숙박하고 침사추이 쇼핑 뿌셔~✨


작성자 Klaus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1-10 07:47

2024년 홍콩명품아울렛 7월에 적어 보는 2018년의 홍콩여행 3일차 기록.​일정 별로 미리 출력해간 엑셀파일이 있지만, 3일차 일정을 조금 조정하여 아침에 대충 적어본 하루 계획.글씨를 보니 급하게 적었던듯?오늘의 OOTD​아침을 란퐁유엔에서 먹을 계획이었지만 못 갔다.왜인지는 기억이 안 남;;;아무튼 빅토리아피크까지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아, 가는 길에 보이는 곳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하고 걷기 시작.더운 날씨였지만 이른 오전이었기 때문에 오래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다.원래 걷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5월이라 습하긴 했어도 견딜 수 있을 정도이 더위였기 때문에.빅토리아피크는 대부분 야경을 보러 가기 때문에 저녁에 가지만, 인파가 정말 대!애!단! 하다고 들어서 남들과는 반대로 오전에 가는 일정으로 잡았다.빅토리아피크 홍콩명품아울렛 트램 타는 곳까지 걸어가며 찍은 사진들.어떤 오피스 건물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었는데, 많은 직장인들이 사무실 들어가는 길에 거기서 아침을 해결하길래 나도 잠시 쉴 겸 들어가서 아침을 해결했다. 빵과 커피 㵃홍콩달러홍콩의 소방서 1홍콩의 소방서 2얼마 안 남았다! Peak Tram Station 가는 길.​피크트램 타는 곳 도착! 요금은 이렇다고 하고요.​남들과 반대로 오전에 왔지만 그래도 이렇게나 사람이 많았다. 기억에 서양 외국인들이 꽤 있었던 것 같다. 단체관광으로 온 느낌이었음.트램 들어온다아~1트램 들어온다아~2트램 티켓! 38홍딸​그래도 오전이라 트램이 꽉꽉 차진 않았었다. 정말 예뻤던(내 기준) 트램 내부아까 말한 그 단체 뽀리너들​빅토리아피크 도착!다행히 날씨가 좋은 편이어서 시야가 괜찮았다. 더웠지만 시원했는데,,, 홍콩명품아울렛 이런 거 이해하는 사람?멋져...!​설악산에 가면 케이블카 한칸을 전시해 놓은 게 있는데, 거기처럼 여기도 트램 한 칸을 전시해 두었더라.​내려갈 때는 2층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버스 정류장에서 정차 코스 확인!내가 탈 15번 버스버스가 정차하는 곳, 그리고 시간표가까이!홍콩 여행 카페에서 2층버스 탈 때 꼭 2층의 앞자리를 타보라고 했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자리 확보 성공!왜 여기 타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꼭 홍콩 시티투어 버스를 타는 기분이랄까?에어컨도 빵빵해서 시원하고, 제일 앞자리라 가리는 것도 없어서 정말 재미있게 구경하며 타고 내려왔다. 아무도 없어~이런 풍경이랄까.​이제 다음 일정!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이 장소가 유명했던 그 홍콩 영화는 본 적 없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관광지라 하여 일정에 넣어 홍콩명품아울렛 보았다. 나도 가봤다,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에스컬레이터 중간중간에 나올 수 있는 게이트가 있어서 예쁜 곳을 발견하면 내려서 사진도 찍어봤다.그냥 남들이 갬성이라고 말하는 그런 사진들 흉내내는 수준.​와! 이 때 이 벽화를 그리고 있는 중이었구나...사진을 찍어놓고도 까맣게 잊고 있었네.2023년에 이 곳에 다시 갔을 때 완성된 이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정말 신기...!지금 보니 그림 그리고 있는 예술가 언니 멋지네.​전날 침사추이에서 실패한 타이청베이커리 에그타르트 재도전!이번에는 치즈타르트가 아니라 꼭 에그타르트를 사겠어.오늘은 재고가 있구나!분명 맛있었던 것 같은데, 맛이 기억이 안 남. (당연하지, 6년이나 지났으니) 가격은 9홍딸.​아침 식사를 하러 가려고 했던 란퐁유엔을 오후에 방문했으나,, 문을 닫았었던 기억이.아무튼, 여기서 식사를 홍콩명품아울렛 하지 못했다.그래도 이 곳은 2023년에 방문 성공함. ​우연히 들른 스타벅스가 아니라, 일부러 찾아간 스타벅스 이 지점.ㅋ내부가 홍콩색 짙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한다. 여기서 쉬려고 아무 카페나 안 들어가고 참았다. 진짜 가볼만 함. 멋있었다.외부도 느낌있네.수박주스 26홍딸일정 정리뿌리가 다 드러나 있었던 어떤 나무.​이제 점심을 먹을 딩딤 찾아가는 길.​어렵게 찾았는데,,,, 이전했다고 써있었다.새로운 정보라 사진 찍어서 홍콩 여행 카페에 정보 공유하고, 나도 이 지도대로 다시 찾아감.찾았다!​오더시트에 내가 주문할 딤섬 체크해서 제출.영어로 같이 써있어서 좋았다. 배가 고팠는지 좀 많이 시켰지만,,, 다 먹음.사람이 이렇게나 많았다.141홍딸클리어! 내가 시킨 모든 메뉴가 매우 맛있었던 홍콩명품아울렛 걸로 기억.점심을 먹었으니 다음 일정 시작!소고백화점 가서 명품 화장품 사기.ㅋㅋㅋ지금 생각해보니 굳이 왜 그렇게까지 찾아가서 쇼핑을 했었나 싶은데, 그 때는 이 백화점 구찌 립스틱이 매우 싸다고 해서 엄마 선물을 꼭 여기서 사겠다고 다짐했었다. 그 때의 나는 그랬네.트램타고 이동!색이 예뻐서 찍었었나?어머나, 이영애언니.이것봐.. 뭔가 엄청 할인을 하고 있잖아...사람도 이렇게나 많고.. 다들 구찌 립스틱 사러 홍콩 오시나봐요.(나처럼)그 인파들을 뚫고 쇼핑 성공. 330홍딸코로나 때 마스크 쓰느라 립스틱들은 모두 사용기간이 지났고,,, 버려졌었지.​쇼핑 후 다시 트램 타고 이동.트램에는 에어컨이 없지만, 이곳저곳을 구경하기에 정말 좋은 교통수단이다.하루 동안 트램만 타고 다녀도 재미있을 것 같다.귀여운 트램도 있었네이층트램​다시 돌아와 홍콩명품아울렛 야경 볼 준비!숙소로 돌아오기 전, 이전날 갔던 아울렛에서 본 프라다 가방이 아른거려 다시 가서 물어봤으나, 품절이었다;;;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그 때 안(못)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ㅋㅋ마미 팬케이크. 내가 좋아할 것 같은 그런 맛. 여기 아마,, 1881 헤리티지?​1881헤리티지 같은 곳에서 내가 살 건 없고, 편의점에 들러서 시원한 거 사먹기.우리나라 바나나우유가 있어서 반가웠다.왜 때문인지 경찰이?맛 없었던 기억이... 26홍딸​야경 보려고 시간 기다리는 중.이 때만 해도 이렇게나 멋졌는데....2023년에 다시 갔던 홍콩의 이 야경쇼는 많이 실망스러웠다. ​페리 타고 건너가는 중.홍콩에서는 이 페리를 타는 것도 큰 재미 중 하나다. ​멀리서 이런 홍콩명품아울렛 관람차가 보여 타보기로 했다. 예쁘잖아...!20홍딸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탔던 것 같은데,,, 이런 사진도 찍었잖아???높은 곳에서 보니 더 멋있네마미팬케이크 찾아가다가 발견한 한국 식당역시 내가 좋아하는 살찌는 그런 맛.ㅋㅋ 20홍딸​이 날이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숙소로 돌아와 3일 동안 샀던 것들 다 정리해서 찍어봤다.이것저것 다양하게도 샀었네.내가 좋아하는,,, 그런,,, 예쁜 쓰레기도 샀었고~6년이 지난 지금도 잘 가지고 있다.​​몽콕야시장에서 샀던 12지신 탈을 쓴 키티들마그넷가오나시 저금통. 동전 꿀꺽 하는 그거.6년이나 지나서 기록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때 일정들, 사용한 금액들 다 핸드폰에 너무나도 잘 기록해 놓아서 기억을 더듬으며 다 올릴 수 있었다.이렇게 3일차 일정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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