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신청

자원봉사 신청 & 절차

"자원봉사는 삶의 자양분입니다."

민간주도 전국 최대 단일 자원 봉사단 한국 자원봉사관리협회입니다.

열정 , 참여 , 보람 , 행복 , 사랑 , 축복 , 나눔! 이 모든 말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칵테일 쇼 유명한 제주 시청 Bar [아일랜드스톤]


작성자 Hera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11-01 13:12

8월9일 제주밤문화 제주도 날씨는 여전히 좋았으나 낮시간은 뜨거울거 같아서 늦은오후 집을 나서서 제주공항 근처 배롱나무숲에 잠시 들렀다가제주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의 해바라기를 보러 다녀왔어요​그런데 오후 4시 이후로는 파란하늘은 온데간데 없이 구름이 많았네요대신에 바람이 솔솔 불어서 나들이 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아참! 지난 일요일에 남방큰돌고래 보러 다녀왔는데요​지인들과 잠시 지나갈때 외에는 개인적인 방문일때는단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거든요​어제 우영우 방영후 블챌에 몇자 끄적였던 글의 조회수가 700이 넘더라고요​그글은 촬영지 정보가 아니어서 클릭하신 분들은 허탈하실듯요 ㅎㅎ오늘 회차까지 시청후 숙소만 제외하고 제주밤문화 제주도 촬영지 싹~다 알려드릴게요여름철 성수기만 되면 함덕해수욕장은 주차난이 심각해요여기뿐만 아니라 협재 금능등 유명한 해수욕장이 다 그렇지만요​제주 함덕 서우봉 해바라기 보러 가실분들도 공영주차장 또는도로에 있는 일자 주차선을 이용하셔야 할겁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5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3202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무료이고 만차시 서우봉 뒷편을 살펴보시와요​저는 늦은 오후 방문이라 윗쪽에 한칸이 남아있어서 다행이 쉽게 주차 할 수가 있었어요이때가 아마도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는데요​함덕해변은 델문도카페를 중심으로 왼쪽 넓은 바다와 가운데 메인과서우봉 끝자락으로 세군데로 제주밤문화 나뉘어있어요​가운데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 분들이 제일 많았습니다.제주 함덕해수욕장 주차와 물놀이 시설 사용료앞서 이야기 했듯 주치비는 무료이고요튜브 : 10,000원 (성인)파라솔과 돗자리 30,000원평상 60,000원​제트스키,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플라잉피쉬등은 20,000~70,000원​샤워는 종합상황실 이용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화장실 옆 발씻는 곳은 무료하늘에 구름이 많고 해가 없어서 바다색은 덜 옥빛으로 보였으나빛 때문일뿐 바다색 예쁜건 변함이없어요해가 구름에 가려서 약간의 붉은기운을 하고 있었고요함덕 서우봉에 노란 해바라기가 보이길래 물놀이 보다는 꽃구경하러해안가를 산책했는데 늦은 오후라 그다지 덥지는 않았네요제트스키는 아닌건 같고 제트보트인가 제주밤문화 봅니다.한때 동남아여행만 하면 제트스키는 필수로 탔었거든요스피드를 즐겨해서 혼자서도 아주 잘 탄답니다 ㅋ함덕해수욕장의 메인해변은 관광객용이라면 서우봉 끝자락 해변은 도민용으로구분되었는데 지금은 누구랄거 없이 이용하고 있는듯 했습니다.이때가 만조라 백사장이 좁아지고 바다가 좀 더 깊어보였어요그래봤자 제주 바다의 특성상 동해바다와 달리 수심이 낮아서아이들이 놀기 좋지만요​욕심내지 말고 바다 멀리는 가지마셔요해풍이 강한날에는 이안류가 발생되기도 하거든요제주 함덕 서우봉 해바라기우리는 물놀이가 목적이 아닌 서우봉 둘레길에 있는 해바라기를보러왔기에 정자 뒷편으로 가보았어요​그런데 꽃송이도 작았으며 키는 무릎 정도의 높이 밖에 안되더라고요일요일날 제주밤문화 보았던 어느곳의 역대급 해바라기와 많이 비교가 되었지요그나마 다행이었던건 해바라기가 서우봉을 바라보고 있어서 바다 배경으로사진을 찍을수 있었으나 늦은 오후라 역광이라는 단점이 있네요키작은 해바라기라 쪼그리고 앉아서 찍어야 이 정도로 담을수가 있었어요이제 막 만개했는지 꽃상태는 좋았지만 제겐 크게 감흥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역광을 피해서 왼쪽 방향에서 사진을 찍으면 해바라기의 옆모습만 담기고요해바라기밭 오른쪽 끝지점에서 한라산 방향으로 사진을 찍으니까 좀 더 제대로 볼 수 있었어요​제주 함덕 서우봉 해바라기는 이제 막 만개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제가 방문했던 날에는 꽃송이도 제주밤문화 작고 키가 작아서 일부러 찾아갈정도는 아닌거 같았고 함덕해수욕장에 가신다면 가볼만해요해바라기밭을 영상으로 담았으니 참고하셔요​더위를 유독 타는 울개린이는 헼헼거리면서도 열심히 걷다가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개기절했지요서우봉 둘레길에서 바라본 함덕 바다와 하늘인데요이날 일몰을 기대했지만 구름이 야속한 날이었어요페러세일링도 바다위를 날고...여름에는 물놀이가 아니어도 즐길만한 레저스포츠가 많네요​페러세일링은 태국이랑 하이난에서 타봤는데 저는 제트스키가 더 재밌었어요제주 함덕해수욕장 여름철 물놀이 시간은 오후 7시까지라 6시에도한낮 처럼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요우리는 심심했던 해바라기를 구경하고 노을 직전의 하늘을 보며 걷는데 집중했다죠메인 해변에도 낮시간을 제주밤문화 방불케할 만큼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았어요해바라기를 보러 왔지만 큰 감흥없이 산책만 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빵도맛있는 라플라주에서 커피와 빵을 먹고 있는데 함덕 서우봉의하늘만 열리면서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예뻤어요늦은 오후여서 그런지 파라솔과 평상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요대신에 델문도 인근에 포차가 있어서 밤문화를 즐길수 있겠더라고요이런 하늘이었던 낮에는 울개린이랑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늦은 오후에 외출했더니구름 가득이라 아쉬웠는데 해지기전에 파란하늘을 보여주었네요일몰은 끝내 볼 수가 없었어요그렇지만 함덕해수욕장의 양떼구름과 약간의 붉은 제주 하늘은이 자체로만도 아름다웠어요밤바다를 즐기러 제주밤문화 늦은 시간 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셨고요드론은 어느순간 부터 또하나의 소음공해가 되었네요너무 장시간 촬영을 하고 있더라고요​혹시나해서 신흥해안도로를 드라이브했는데 일몰은 끝내 나타나지않았고 집으로 오는길 붉은 하늘이 보이길래 언능 삼양해수욕장 방향으로 갔으나 그새 사라지고 없었어요그래서 길따라 가는데 낚시배들이 밤바다를 밝혀주고 있더라고요바로 앞에 보이는 오름은 별도봉과 사라봉입니다.주정차 할 곳이 없어서 벌낭포구 인근에 잠시 정차후 밤바다를 봐주었고요바다위 달도 보았습니다.​그리곤 산지천에 음악분수쇼를 보러 갔는데 여기는 추천드리고싶을 만큼 좋았으니 따로 포스팅 할게요​우영우 제주 촬영지도 해야하고 밀린 글이 제주밤문화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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