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신청

자원봉사 신청 & 절차

"자원봉사는 삶의 자양분입니다."

민간주도 전국 최대 단일 자원 봉사단 한국 자원봉사관리협회입니다.

열정 , 참여 , 보람 , 행복 , 사랑 , 축복 , 나눔! 이 모든 말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Ⅱ-8.구약 공동체성의 계승2 - 선지자


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10-24 12:14

*2022년 WBC247 8월 2일 지지난주 토요일 첫 번째 사이클 마지막 주사인 빈 크리스틴을 맞고 지난주는 일주일 동안 매일 매일 스테로이드+간 보호제를 복용함 지난 주 토요일은 휴지기.이번 주는 스테로이드+간 보호제를 격일로 먹임사료를 훔쳐먹는 빈도가 늘어나다 못해 음식물 쓰레기봉지와 일반 쓰레기봉지를 탐하기 시작함드디어 오늘 벼르다 혼쭐을 냄(항암중 모든 염증이 WBC247 위험하지만 장염은 특히 위험하다고 함)본가에서 맛있는거 얻어먹고 사료 훔쳐 먹더니 체중 29.3kg몸무게가 너무 고무줄이잖니!오늘 갑자기 왼쪽 림프가 살짝 커진 느낌​*2022년 8월 4일어제저녁에 약간 묽은 응가와 정상 응가를 같이 해놈3일 저녁부터 삶은 돼지고기 목살을 같이 줬는데 갑자기 기름기를 많이 먹어서 인것 같기도 하다(음쓰 같은건 먹은게 없음)새벽 WBC247 4시 방구를 두번 뽕 뽕 뀌길래 빈크리스틴 맞았을때 비상용으로 받아놓은 위약(저녁용 2알짜리) 한봉 먹임복명없고 열도 없고 약먹일때보니까 음식반응은 좋음(약봉지 뜯는 소리에 자다말고 뛰쳐나와서 약 먹은후 그대로 먹을거 달라고 앉아서 기다림ㅡㅡ)지켜봐야겠다 특식은 여기까지.​퇴근후 저녁때 반은 모양있는 묽은 응가 반은 아예 묽은 응가를 쌈저녁사료에 소화기약 한봉지에 항생제 WBC247 한알 섞어서 먹임사료양을 조금 줄여서 줌스테로이드+간보호제 마지막 먹임복명없이 아침까지 잘 잠​*2022년 8월 5일출근때까지 응가를 안함사료량 좀 줄이고 평소대로 후코이단 오메가3 타히보를 섞어서 먹임퇴근하고 오니 집 비교적 깨끗했음너도 침대가 편하냥저녁사료 먹고 단단한 응가 쌈!오늘밤 무사히 보내고 내일 치료하러가쟈 바부똥개야체중 28.1kg​*2022년 8월 7일어제 wbc 12대 나와서 무사히 WBC247 사이클로포스마 주사 맞음간수치가 기준을 약간 초과했는데 스테로이드를 원인으로 추측하심일단 일주일간 후코이단을 끊기로 함살짝 피 색깔이 밝아서 빈혈이나 췌장염 일수도 있다하셨는데 검사해보니 다행히 다 아니고 혈액내 산소가 많았다함선생님 반가워하면서도 채혈하려고 앞다리 잡으면 덜덜 떨고 앞다리 뒤로 슬며시 빼보기도 하면서 살짝 반항했지만 아무런 일 없이 모든 처치 WBC247 잘받고 옴ㅋ바부똥개 카메라만 들이대면 눈 사팔로 뜨네ㅡㅡ부작용없이 주말 잘 보냈음2사이클부터는 스테로이드로 없어서 밤에 약먹이는 수고가 덜어졌다​*2022년 8월 13일림프 크기가 지난주에 비해 살짝 커짐일주일동안 특별한 일 없었는데 호중구수치가 다시 떨어짐일단 호중구가 6을 넘어서 빈 크리스틴 주사맞음항생제 3일분 처방받음간에 조금 무리가 가더라도 후코이단 다시 먹이기로 함​​*2022년 8월 WBC247 17일지난 토요일 빈 크리스틴 주사를 맞고 조금 작아졌던 림프가 오늘 다시 조금 커짐간식선물받고 신났다체중은 이번주는 28kg대로 맞추는중최종 목표는 27kg대임​*2022년 8월 20일어제 오리날개간식을 한 300~400그램 훔쳐먹고 만삭의 몸매가 된 개도키는, 몸은 무거우나 발걸음은 가볍게 병원에 갔다몸무게는 29.7kg.............림프크기는 같거나 살짝 작은 정도다행히 혈액검사 결과가 좋아서 독소루비신 주사를 WBC247 맞았으나 간수치는 지난번과 마찬가지 247심전도검사도 했는데 이상한 파형 한번 나왔다 함(이번 사이클 끝나고 휴지기때 다시 검사예정)내가 먹는 밀크시슬을 같이 복용하기로 했고 (쌤은 우루사를 더 추천하셨으나 일단 있는거부터 먹고 넘어갈 예정) 위장액 3일치를 지어주심하루만 먹이고 이틀분은 상비용살빼라는데ㅠ 큰일... 산책없이 배안고프고 장염 피하면서 어케빼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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