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신청

자원봉사 신청 & 절차

"자원봉사는 삶의 자양분입니다."

민간주도 전국 최대 단일 자원 봉사단 한국 자원봉사관리협회입니다.

열정 , 참여 , 보람 , 행복 , 사랑 , 축복 , 나눔! 이 모든 말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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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ti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1-15 17:55

오늘은 용품사이트 건빵이네 천방지축 막둥이 콩순이 햄스터용품을 이용해 집꾸미기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요즘 귀욤 터지는 저희 집 골든햄스터 콩순이의 최근 일상부터 보여드릴게요. ​​낮 동안 자고 밤 9시면 일어나면 꺼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눈빛과 몸짓으로 너무 귀여워서 안 꺼내 줄 수 없답니다. 블로그 좀 쓰려고 식탁에 앉아서 콩순이를 눈앞에 두면 노트북 자판을 마구 누르며 돌아다녀 급하게 저장하기 일쑤.​​​​낮으면 햄스터 은신처가 아닌 모래통에서 발바닥이며 입이며 모래가 덕지덕지 붙어서 길거리 술 취해 자는 아저씨처럼 주무시는 골든햄스터 그녀.​​​​은신처 한쪽 나무 벽을 떼서 콩순이의 일상을 지켜보곤 했는데요, 저렇게 자는 용품사이트 모습이 귀여운데 어찌 이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목욕탕 바닥에 앉아 때를 미는 아줌마 마냥 털퍼덕 앉아서 침을 발라가며 털을 긁어가며 자고 있는 그녀 골든햄스터 귀염둥이 콩순이.​​​​그런데 기존 햄스터은신처를 포함한 햄스터용품들이 얼마 안 됐는데 왜 바꾸는지 궁금하시죠? ㅎ두구두구. ​​​​이전 골든햄스터 콩순이에 대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엄마젖 찾는 아기처럼.. 쪽쪽이 빠는 아기처럼 졸리면 꼭 콩순이 집 벽을 다 물어뜯다가 잠이 들다 보니 집이 성한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입구가 어딘지.. 문으로 들어가서 옆 구멍으로 나오는 천방지축 콩순이는 뭐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이렇게 사고만 치는데도 용품사이트 미워할 수 없으니 건빵 마마는 요즘 콩순멍에 빠져있습니다. ㅎ​​​​일단 햄스터용품 중 어떤 것을 바꿔줘야 할지 고민했고 가장 급한 햄스터은신처 교체를 목적으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햄스터용품 사이트가 정말 많지만 마음에 쏙 드는 곳이 없어서 결정을 못 하고 있었는데요, 건빵파파가 링크를 보내줘서 알게 된 곳에서 햄스터용품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햄스터은신처 두 종류와 디깅박스 등 주문을 하고 손꼽아 기다렸답니다.​​​​그런데 쇼핑몰을 보다가 수수깡 같은 사이즈 둥근 나뭇조각들과 얇은 합판을 따로 주문해서 접착제로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목다보 150개를 따로 판다는 사실을 알고 전화주문으로 용품사이트 추가 주문해서 내역은 없지만 목다보 추가 주문 추천합니다!!! ​​​​주문 후 며칠 후 도착한 햄스터용품... 두 곳에서 주문을 해서 2개인 건 알겠는데 왜 이렇게 큰지 박스를 보고 좀 당황했답니다.​​​​그런데 박스를 열고 왜 그렇게 박스가 컸는지 바로 이해가 갔습니다. 햄스터용품 사이트에서 구입한 디깅박스와 햄스터은신처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컸답니다. ​​​​사이즈를 재보고 주문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클 줄이야 ㅋ 그래도 콩순이에게는 좁은 것보다 넓은 것이 좋으니까.. 햄스터케이지 80 사이즈에도 간신히 배치가 가능하니 주문 시 참고하세요.​​​2층으로 된 선반형 은신처를 구입하고 위에 얹으려고 작은 은신처를 추가로 용품사이트 구입했는데 판매처가 다른데도 어쩜 이렇게 사이즈가 딱 떨어지는지 ㅎ 다행입니다. 첫 번째 2층 은신처의 경우 주문 후 만들어서 보내서 배송이 오래 걸렸다는 안내문이 들어있어서 진정한 핸드메이드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에너자이저 콩순이를 위해 디깅박스와 계단형 코코넛 햄스터 은신처까지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디깅박스 스몰 사이즈였는데요 엄청 커서 케이지 자리 잡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추가로 주문한 목다보로 계단도 만들고 정원도 만들어 보려는데 생각처럼 빨리 굳지 않아서 고정시키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햄스터집꾸미기 이제 배치만 남았는데요 일단 전과 용품사이트 후 먼저 보시죠! 햄스터용품 사이트에서 구입한 햄스터은신처 교체만으로 꽉 채워진 느낌이랄까요? ​​​​이전 햄스터용품 중 스탠드형 급수기가 콩순이 케이즈 구입 때 세트구성이라 받아서 썼는데요, 베딩 위에 세워두고 콩순이가 자꾸 올라타고 하니 쓸수록 자꾸 쓰러져 물이 새고 해서 이번에는 잔머리를 좀 이용해서 케이지에 구멍을 내서 스탠드형 급수기를 고정형으로 만들었습니다. ​​​​본능적으로 땅을 파는 햄스터이기에 콩순이도 밤새 케이지 바닥을 파는데 정말 수저로도 땅굴을 파서 탈옥을 할 수 있지 싶을 만큼 손톱과 이빨로 케이지 바닥을 제법 갉았더라고요. 그래서 디깅박스를 구입했습니다.​​​​안에 코코넛 껍질 알갱이를 넣어주었고 콩순이 용품사이트 첫날만 호기심에 들어가고는 아직까지는 자주 놀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지 않을까 긍정 회로를 돌려봅니다.​​​​이번 햄스터 용품 교체에서 가장 야심 차게 준비한 것이 바로 계단형 코코넛 은신처! ​​​​콩순이가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다행히 요리조리 왔다 갔다 잘 놀고 있네요.​​​​여기서 잠깐!!!욕심에 2층 선반형 햄스터은신처 그리고 2층 단독 햄스터은신처를 주문했습니다만... 햄스터 특성상 어두운 곳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래 공간에서 자고 먹고... 위에 은신처를 사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1층을 훨씬 더 좋아하네요. ​​​​이래서 시행착오가 필요한가 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용품사이트 않고 좋은 방법을 찾아보려는데요.. 건빵마마의 해결책은 목다보를 이용해 아래층의 높이를 더 높게 조절하면 어떨까?! 하며 케이지 안 은신처를 꺼내봅니다. ㅋㅋㅋ​엄마가 피곤해도 밤새워서라도 만들어줄 테니 우리 콩순이는 오늘 밤 쳇바퀴 열심히 타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다 아침에 만나자^^​​... 골든햄스터 콩순이 분양 그리고 케이지 관련글은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요즘 반려동물들 많이 키우시죠? 건빵이네도 몇 달 전 골든햄스터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인터넷...어제 저희 집 막둥이 콩순이 분양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오늘은 콩순이의 보금자리 골든 햄스터 케이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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